권민아, 새해 첫날 "안녕히 계세요" 남긴 후 아쉬움 토로…"양치기 소녀 돼버렸다"
권민아, 새해 첫날 "안녕히 계세요" 남긴 후 아쉬움 토로…"양치기 소녀 돼버렸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아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의식을 잃었다는 건데.. 조금만 더 내버려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었다. 의식이 자꾸 왔다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제발..' (을 외쳤다)"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또 구조가 됐고 양치기 소녀가 됐다"며 "당신들 눈 앞에서 사라지겠다는 약속 꼭 지킬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권민아는 "검사님께서 2심 재판을 항소해 주셔서 기다리고는 있으나 제가 버틸 수가 있을지. 인간 새끼도 아닌 것들"이라며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은 가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또 사망기사가 아닌, 제 정신이 아니라는 기사가 나오겠다"라며 "아쉽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눈물을 흘렸는지 코 끝이 붉어져 있었다.
이같은 권민아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최고의 복수는 네가 잘 사는 거야", "압박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등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데뷔해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시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0년 권민아가 이 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은 내분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AOA는 해체됐다.
댓글 0
사고/이슈
[공식발표] 한화 포기한 필승조, '연봉 3억' 초대박…'445.5%↑' 안현민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
또또 조롱! 日 "한국은 손흥민 은퇴하면 아시아에서도 내려갈 것"…U-23 아시안컵 졸전 → 미래 의심
혹시 한화 주전 중견수? "손아섭 선배님, 잔류하신다면 많은 걸 배우고 싶다"…슈퍼루키의 소망 [현장 인터뷰]
'두둑한 봉투 이유 있네' 김경문 감독이 점찍은 젊은 포수…한화 안방 경쟁, 타율왕까지 뛰어든다
다저스 김혜성 주전 밀어주나…밀워키와 2대1 트레이드로 17승 에이스 영입 시나리오 뜬다 "부상이 문제"
[속보] 한화 대형 낭보! '베네수엘라 듀오' 페라자·에르난데스, 16일 한국 입국→23일 멜버른 동반 출국 확정
‘충격 혹평’ 송성문 왜 벌써 미운털 박혔나, 美 “한국까지 가서 벤치요원 영입 실화? 221억 투자 의도 묻고파”
'안세영, 왕즈이 그만! 나와 결승서 만나자'…'숙적' 中 천위페이, 부상 악몽 털고 인도 오픈 32강 2-0 완승! 숙명의 재대결 시동
한때 삼성의 희망이었는데 2군 타율 0.227 충격…亞 윈터리그서 본 희망→전역 후 활력소 될 수 있나
충격! "한국 만나면, 준결승 진출 가능" 중국, 공한증은 잊었다→대놓고 韓 만날 준비 중..."U-23 레벨에선 우리가 2연승"
한국 U23 아시안컵 8강 상대 '호주' 확정... 중국은 D조 2위 진출
"기회가 된다면 한국 돌아가고 싶어" 눈물 머금고 삼성과 이별한 '푸른 눈의 에이스', 퇴출 위기에 입지 '흔들'...韓 괜히 떠났나?
"여보, 이번엔 금색이야" 한국 빙속, '괴물'이 깨어났다... 정재원, 올림픽 金 정조준 완료
"손흥민 토트넘 전격 입단" 이런 소식은 안 들리고→1971000000000원 탕진! 토트넘 또 헛돈?…AT서 대실패 갤러거 전격 영입 [오피셜]
“호텔인 줄”…‘둘째 득녀’ 조정석, ♥거미와 사는 집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