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시도'... 故 김새론 유족, 결국 사라졌다 "심각한 상황"
'극단적 선택 시도'... 故 김새론 유족, 결국 사라졌다 "심각한 상황"
심적 고통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

(MHN 최채원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심적 고통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전해진 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족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 CGV에서 열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단체 관람 행사에 불참했다. 유족 중 한 명이 수일 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고가 벌어지며 회복이 필요해 참석이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해 유족의 한 지인은 "유족이 김수현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김수현이 모든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고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김수현과 그의 변호인은 오히려 유족이 조작된 증거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기고 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2년 전 김수현의 교제 사실 부인으로 고인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했고 김수현의 소속사 측에 사고 수습 비용을 변제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피눈물을 흘렸다"라며 "골백번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거꾸로 유족을 범법자로 몰아가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족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시도를 한 게 벌써 여러 번"이라며 "현재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누구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유족을 비난하고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멈춰달라"라고 강조했다. 불특정 다수의 악성 댓글과 김수현 측 변호인단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2월 16일 김새론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부터 약 한 달 후인 3월 김새론의 유족은 김세의의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인이 동료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2024년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유족의 주장이 파장을 일으키자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반박하며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이며 양측의 법정 공방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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