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도 충격' 롯데 와서 ERA 8점대 패패패패 상상했나…ML 38승→수술→한국행→美 복귀 "피홈런 약점, 꾸준함 부족했다"
'김태형도 충격' 롯데 와서 ERA 8점대 패패패패 상상했나…ML 38승→수술→한국행→美 복귀 "피홈런 약점, 꾸준함 부족했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그의 가장 큰 약점은 피홈런이다."
2025시즌 중반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는 터커 데이비슨을 방출하는 결단을 내렸다. 데이비슨은 22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 3.65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특히 KBO리그 등판 마지막 경기였던 8월 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승리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데이비슨을 보내고 빈스 벨라스케즈를 데려왔지만 벨라스케즈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11경기에 나와 1승 4패 평균자책 8.23 이었다. 8월 선발로 나선 4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 9.05로 부진했다. 9월 13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실점 악몽의 투구를 보이기도 했다.
시즌 막판 불펜으로 나서기도 했지만 힘을 내지 못했고, 9월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롯데를 가을야구로 이끌지는 못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팀도 속상하지만, 본인이 가장 속상하지 않겠나. 그리고 제일 답답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연히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벨라스케즈는 새로운 팀을 찾았다.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벨라스케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191경기 38승 51패 3홀드 평균자책 4.88의 기록을 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던 2016시즌 24경기 8승 6패 평균자책 4.12, 2018시즌 31경기 9승 12패 평균자책 4.8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7일(한국시각) "벨라스케즈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15년 데뷔 전까지 유망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 로테이션 후반을 맡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적도 있지만 꾸준함이 부족했다. MLB 통산 763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88, 탈삼진율 24.9%, 볼넷률 9.3%, 땅볼 비율 35.4%를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약점은 피홈런이다. 메이저리그에서 9이닝당 평균 1.48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허용한 뜬공 중 14% 이상이 홈런으로 이어졌다. 이 문제 때문에 다른 지표들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라며 "벨라스케즈가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던진 것은 202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이다. 당시 8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86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마지막 두 경기에서는 합쳐 5이닝만 던졌다. 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결국 약 11개월의 재활이 필요한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됐다. 그는 2024년에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라고 했다.
또한 MLBTR는 "지난 오프시즌에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4월 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잠시 올라왔지만, 등판 없이 이틀 만에 지명할당(DFA)됐다. 이후 트리플A로 내려갔다가 시즌을 KBO에서 마치기 위해 방출됐다"라고 설명했다.

과연 벨라스케즈는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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