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가 포기한 군필 2라운더’ 송호정, KIA 유니폼 입는다… '안재석 라이벌' 광주서 부활하나
[단독] ‘한화가 포기한 군필 2라운더’ 송호정, KIA 유니폼 입는다… '안재석 라이벌' 광주서 부활하나
이글스의 아픈 손가락, 벼랑 끝에서 잡은 '호랑이 꼬리'
심우준·안치홍 가세한 한화 내야 '지옥의 경쟁'… "살기 위해 외야 갔지만..."
박찬호, 홍종표, 이우성, 최원준, 최형우 빠져나간 KIA에서 새 소중한 기회
이제 겨우 만 23세 군필 2R 출신 내야수
포지션 및 정식 계약 여부는 미정


[파이낸셜뉴스]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방출의 계절, 벼랑 끝에서 들려온 소식은 의외의 곳이었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던 '미완의 대기' 송호정(23)이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는다.
본지 취재 결과 송호정은 최근 KIA 타이거즈 입단을 확정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식 선수 등록일지, 육성 선수 계약일지는 최종 조율 단계에 있으나, KIA 캠프에 합류해 재기를 노린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KIA가 방출생 시장, 그중에서도 송호정을 주시한 이유는 명확하다. 올겨울 KIA의 전력 누수가 그야말로 심각하기 때문이다.
KIA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태풍'을 맞았다. 내야의 사령관 박찬호와 해결사 최형우의 빈자리가 생겼고, 팀의 주축이었던 이우성과 최원준마저 시즌 중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홍종표도 떠났다. 여기에 나성범은 외야수보다 지명타자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작은 거인' 김선빈도 에이징 커브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내·외야 할 것 없이 전 포지션에 걸쳐 '사람'이 없다. 주전급은 물론 백업 뎁스마저 헐거워진 상황에서, KIA는 가능성 있는 자원이라면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수집해야 했다. 그런 KIA의 레이더망에 걸린 '복권'이 바로 송호정이다.



댓글 0
사고/이슈
뮌헨 1티어 속보! 김민재 첼시행 사실이었다..."영입 후보 명단 올려놔"+뮌헨도 이적 허용
"손흥민 있잖아! 케인 왜 안 돼?…최고의 영업사원"→LAFC 쏘니 있어 '너무 행복', 비명 지른다
이강인 1040억! 손흥민-김민재 싹 다 넘는다! 미친 투자 폭발하나…"LEE 절대 안 비싸" 아틀레티코, LEE 영입 '올인' 선언
충격 또 충격! '양민혁, 군대 가겠다'...'금금금' 3연속 금메달 목에 걸었는데, '종이 호랑이' 전락→9월 아시안 게임 빨간불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한국 복귀는 무슨, 야구 인생 끝날 위기인데…미인 아내와 함께 법정 출두하며 미소, 푸이그 '무죄' 자신
[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2연속 우승에도 세계 랭킹서 왕즈이와 점수 차 無 '독특한 산정 방식 영향'
"천위페이 참사 안겼다!"…안세영 최대강적 역시 다르네→'30분도 길어' 27분 만에 2-0 셧아웃, 中 매체 극찬
폭탄 발언! '슈퍼 루키' 정우주, 3~4년에 1000억 받고 다저스 가고 싶다더니..."어느 팀이든 가서 다저스를 이기고 싶다"
귀하신 몸 이정후! 공항 구금 사태에 '전 하원 의장' 펠로시가 나선 이유는?
홍창기-박동원보다 먼저, LG '헌신좌' 김진성 3년 16억 최고령 다년계약...구단 최초
이태양, 'KIA서 재회' 김범수에 "정말 악연이고 징글징글하다"…깜짝 농담 폭발→"태양이 형과 함께 힘내야죠" 20억 FA 신입생 다짐
"파격 제안 넣었다"...손흥민·부앙가, 한 시즌 만에 '결별→최악의 라이벌' 될 뻔! 메시의 마이애미, 부앙가 영입 추진→LAFC, 단박 거절
'보장 13억에 특약까지' KIA, 1위 투수 왜 빡빡하게 계약했나…"조건 달성 못하면 재계약 대상자"
이틀 만에 미계약자 4명 사라져...스토브리그 피날레=손아섭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