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경진♥전수민, 오늘(14일) 쌍둥이 남매 출산 "39주까지 잘 버텨줘 고마워"
[단독] 김경진♥전수민, 오늘(14일) 쌍둥이 남매 출산 "39주까지 잘 버텨줘 고마워"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모델 전수민, 코미디언 김경진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부모가 됐다.
1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전수민은 이날 새벽 서울 강서구 한 산부인과에서 2.9kg·3.1kg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39주 간 품고 있던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전수민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아들이 저랑 너무 닮아서 신비롭고 신기하다"며 "쌍둥이가 보통 36-7주 사이에 출산을 하는데, 전 39주다. 그때까지 아기들이 잘 버텨줘서 고맙고, 저한테도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수민은 "엄마 생각도 많이 나더라. 엄마는 위대한 것 같다"며 웃었다. 또 그는 남편 김경진이 옆에서 많이 도움이 됐다며, "케어도 잘 해주고 있다. 이제 남편도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당초 전수민의 쌍둥이 출산 예정일은 12일이었으나, 14일 새벽까지 유도 분만을 위해 노력했다. 자궁이 거의 열렸으나 진행 속도가 더뎠다고. 그는 "첫째를 낳은 후 둘째도 밀어야 했기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겠다 싶어 빠르게 수술을 결정했다"며 결국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을 마무리했다. 다만 그는 그저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전수민은 1990년생 백말띠로, 붉은말의 해에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전수민은 내일(15일) 생일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고. 여기에 설 연휴의 시작이자, 발렌타인데이인 사랑의 날에 선물같은 아이들을 만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수민은 지난 2020년 개그맨 김경진과 결혼해 국내 1호 '개그맨-모델' 부부가 됐다. 전수민은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아들과 딸 '쌍둥이 남매'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각종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난임을 고백한 부부에게 찾아온 기적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냈다.
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전수민은 "한 번에 두 명이나 축복이 와 줘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하기도. 이어 지난해 12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뱃속의 쌍둥이까지 네 가족이 함께한 만삭 화보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으며, 전수민은 모델과 방송 외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가족, 육아 예능 출연 의지도 드러낸 만큼, 쌍둥이와 함께하는 '국내 1호 개그맨-모델 부부' 가족의 일상이 공개될 날을 기대해본다.
사진=전수민, 전수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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