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단독]박나래母, 매니저에 ‘일방적 2000만원 입금’…“반환 후 항의”

M
관리자
2025.12.07 추천 0 조회수 822 댓글 0

[단독]박나래母, 매니저에 ‘일방적 2000만원 입금’…“반환 후 항의”

 

 

前매니저 측 “어떤 사전 협의 없이 입금”

 

박나래 측 “母입장에서 박나래 힘들어 보여서”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횡령’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그의 소속사 앤파크의 대표인 박나래 모친이 피해를 주장하는 두 매니저에게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입금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금전 지급이었으며, 두 매니저 측은 즉각 반환 후 항의했다.

 

박나래의 모친은 지난 4일 오후 10시경 두 매니저의 통장으로 각각 1000만 원을 입금했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상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약 7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전 매니저 측은 6일 문화일보에 “4일 밤 9시 반 넘어 10시가 다 된 시간에 두 사람에게 각각 1000만 원이 입금됐다. 박나래의 모친이 보낸 것이었고, 어떤 사전 협의도 없었다”면서 “바로 반환했으며, 담당 변호사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박나래 측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 날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딸인) 박나래가 힘들어 하는 게 보여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러셨던 것 같다”면서 “저희와 상의없이 입금하셔서 모르고 있었는데, 전 매니저 측의 변호사로부터 문자를 받은 후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해당 시각,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측과 합의를 조율 중이었다. 양측의 다툼이 금전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 박나래 모친이 이 상황을 마무리하고자 박나래와 상의없이 두 매니저에게 돈을 입금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의 실질적인 대표가 그의 모친이기 때문에 향후 이 같은 정황은 법적 판단을 받는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합의는 불발됐다. “5일 박나래 측 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전달받았지만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직후 박나래 측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냈다.

 

향후 양측의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혐의로 전 매니저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이와 더불어 박나래의 불법 의료 의혹 등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고발장이 접수되면 해당 사안에 대한 수사도 진행될 전망이다.

 

하지만 박나래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광장의 이세중 변호사는 “박나래의 의료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면서 “박나래는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이는 일반 환자들도 널리 이용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해명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홈런은 김하성 혼자 다 쳤다" 美 매체 극찬! "KIM, 2026시즌 잘할 필요 없어","평균만 해도 애틀랜타 전력 급상승"

M
관리자
조회수 636
추천 0
2025.12.27
"홈런은 김하성 혼자 다 쳤다" 美 매체 극찬! "KIM, 2026시즌 잘할 필요 없어","평균만 해도 애틀랜타 전력 급상승"
스포츠

[오피셜] 손흥민 초대형 공식발표, 韓 축구사 최고의 기적 주인공 '확정'…2025년 8대 미라클 "SON 유로파 우승"

M
관리자
조회수 632
추천 0
2025.12.27
[오피셜] 손흥민 초대형 공식발표, 韓 축구사 최고의 기적 주인공 '확정'…2025년 8대 미라클 "SON 유로파 우승"
스포츠

류현진 충격 발언! "올해 은퇴해도 좋으니 팔 빠지도록 9이닝 150구 던지겠다" 그가 이토록 간절했던 이유는?

M
관리자
조회수 869
추천 0
2025.12.27
류현진 충격 발언! "올해 은퇴해도 좋으니 팔 빠지도록 9이닝 150구 던지겠다" 그가 이토록 간절했던 이유는?
스포츠

"김상식 당장 잘라!" 0-4 충격패, 베트남 폭발했는데!…드디어 정의구현 '몰수승' 보인다→"AFC, '불법 귀화' 말레이시아 6년 금지 중징계 줄 수도"

M
관리자
조회수 682
추천 0
2025.12.27
"김상식 당장 잘라!" 0-4 충격패, 베트남 폭발했는데!…드디어 정의구현 '몰수승' 보인다→"AFC, '불법 귀화' 말레이시아 6년 금지 중징계 줄 수도"
스포츠

박병호, 메이저리그 '실패' 원인은 바로 이것 때문…美 매체 분석

M
관리자
조회수 604
추천 0
2025.12.27
박병호, 메이저리그 '실패' 원인은 바로 이것 때문…美 매체 분석
스포츠

송성문 ML가서 120억원도 아꼈는데…키움 FA 영입 지금 좀 하면 안 되나요, 손아섭 지명타자 맡기면 딱인데

M
관리자
조회수 593
추천 0
2025.12.27
송성문 ML가서 120억원도 아꼈는데…키움 FA 영입 지금 좀 하면 안 되나요, 손아섭 지명타자 맡기면 딱인데
스포츠

국가대표 출신 조현우, 용인FC 전격 입단 '오피셜 공식발표'…"수비 밑그림 기대"

M
관리자
조회수 1073
추천 0
2025.12.27
국가대표 출신 조현우, 용인FC 전격 입단 '오피셜 공식발표'…"수비 밑그림 기대"
스포츠

[오피셜] 손흥민 역대급 공식발표, 사상 최고의 한국인 등극...전세계 축구 '8대 기적' 선정 '2025년 미라클'

M
관리자
조회수 874
추천 0
2025.12.27
[오피셜] 손흥민 역대급 공식발표, 사상 최고의 한국인 등극...전세계 축구 '8대 기적' 선정 '2025년 미라클'
스포츠

'옵션 무려 4억' 보장 13억뿐이다, KIA 오래 걸린 이유 있었네…"쉬는 기간 있었으니까"

M
관리자
조회수 793
추천 0
2025.12.27
'옵션 무려 4억' 보장 13억뿐이다, KIA 오래 걸린 이유 있었네…"쉬는 기간 있었으니까"
스포츠

"롯데 우승 위해 한국행…포크볼 자신 있다!"→日 언론, 교야마 KBO 도전 주목

M
관리자
조회수 1145
추천 0
2025.12.27
"롯데 우승 위해 한국행…포크볼 자신 있다!"→日 언론, 교야마 KBO 도전 주목
스포츠

"1년 내내 무시당한 김혜성" → 다저스, 이렇게 뒤통수? '쓸모 많은데 싸' 트레이드 자산 취급 나왔다

M
관리자
조회수 560
추천 0
2025.12.27
"1년 내내 무시당한 김혜성" → 다저스, 이렇게 뒤통수? '쓸모 많은데 싸' 트레이드 자산 취급 나왔다
스포츠

[오피셜] K리그 최연소 감독이 뜬다... 야망 밝힌 '82년생 이정규', "이 자리 오기까지 10년 넘게 준비해 왔다"

M
관리자
조회수 511
추천 0
2025.12.27
[오피셜] K리그 최연소 감독이 뜬다... 야망 밝힌 '82년생 이정규', "이 자리 오기까지 10년 넘게 준비해 왔다"
스포츠

한국은 "쓰레기 나라"라더니…前 한화 외인, 도미니카 무대선 "정말 훌륭한 리그, 너무 재밌다"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527
추천 0
2025.12.27
한국은 "쓰레기 나라"라더니…前 한화 외인, 도미니카 무대선 "정말 훌륭한 리그, 너무 재밌다" 극찬
스포츠

'이거 완전 반칙이네' 헤비급 챔피언이 ML 투수로 전향? '170km+ERA 1.17' 괴력 회춘 → 보스턴 '미친 도박' 대성공

M
관리자
조회수 832
추천 0
2025.12.27
'이거 완전 반칙이네' 헤비급 챔피언이 ML 투수로 전향? '170km+ERA 1.17' 괴력 회춘 → 보스턴 '미친 도박' 대성공
스포츠

‘충격 또 충격’ 알도 박살 내고 ‘전설’ 된 맥그리거, 역대급 커리어 일찍 끝날 뻔했다고?…“체육관에 나오지 않으면 끝이라고 했다”

M
관리자
조회수 434
추천 0
2025.12.27
‘충격 또 충격’ 알도 박살 내고 ‘전설’ 된 맥그리거, 역대급 커리어 일찍 끝날 뻔했다고?…“체육관에 나오지 않으면 끝이라고 했다”
131 132 133 134 13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