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휘재 '복귀 논란'에 후배 나섰다..윤형빈 "싫어하는 개그맨 못 봤다" [종합]
[단독]이휘재 '복귀 논란'에 후배 나섰다..윤형빈 "싫어하는 개그맨 못 봤다" [종합]

개그맨 윤형빈이 방송 복귀를 둘러싼 비판 여론 속에서도 선배 이휘재를 향한 공개 지지에 나섰다.
윤형빈은 23일 스타뉴스에 "휘재 선배님이 좋은 분인데, 너무 외로울 것 같다"며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최근 선배의 복귀를 둘러싸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개그계 선후배 사이다. 이휘재는 1992년 MBC 3기, 윤형빈은 2005년 KBS 20기로 데뷔했다.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오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2014년 3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당시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군을 돌보며 '예비 아빠'로서 육아를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형빈은 평소 선배에게 자주 연락하지 못하지만, 한때 같이 다닐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했다. 윤형빈은 이휘재에 대해 "늘 선후배들에게 따뜻한 좋은 형 같은 선배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실이든 행사에서든, 제가 뵀을 때는 언제나 그랬다. 제 주변에 계시는 개그맨 분들도 싫어하시는 분을 못 봤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형빈은 SNS를 통해서도 이휘재를 향한 공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그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이휘재 출연 예고 영상에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제가 다 알지 못할는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고 이휘재를 감쌌다.
윤형빈은 또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다"며 "그런데 정말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었다.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방송인 사유리도 이휘재의 복귀를 반겼다. 그는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이휘재의 출연 예고 영상을 캡처해 게재하며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응원 글을 남겼다.
이어 사유리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16일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방송 활동은 지난 2022년 4월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MC 하차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한때 정상급 MC로 활약했으나, 이웃 간 층간 소음 갈등,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과거 예능과 시상식에서 보여준 진행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연중 라이브'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은퇴설까지 제기됐다.
지난 21일 공개된 '불후의 명곡' 예고편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반갑다. 이휘재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이휘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댓글 0
사고/이슈
이런 정신 나간 선수를 봤나…늦잠으로 선발 기회 날린 ML 포수 "앞으로 알람 3~4개 맞추겠다"
[공식] 잠실 대체 구장 사용 확정→올해가 마지막…7월 11일, 잠실에서 마지막 올스타전 열린다
“3연패로 무너질 LG 아냐” 트레이드 ‘복덩이’의 자신감, 더욱 힘 불어넣은 ‘캡틴’의 메시지 [SS스타]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UFC 출신 선수가 갑자기 공격했다" 충격 사건…10만달러 고소까지 이어졌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올해 끝으로 문 닫는 잠실야구장서 개최
노진혁 장타율 1.063...롯데 자이언츠, 이제 3루수가 누구야 [IS 포커스]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오승환도 칭찬했던 그 투수…KIA 성영탁 유쾌한 반란? 10R 기적은 계속된다
대박! 무사 만루에서도 안 무너졌다…사령탑도 감탄한 1차지명 좌완의 위기관리 능력 [오!쎈 대구]
롯데 윤성빈, 사실상 군면제 확인 → 윤성빈은 군대 가려고 했다
'SSG 계약해지 후회할까' 1.5억에 다시 NC행, 신분 역전 도전…17승 에이스 두고 고민하게 만들까
'역대급 상승세' 김효주, LPGA 13년 만의 대기록 순항... 무려 3주 연속 우승 '파란불'
'160km 강속구 사라졌다' 문동주, 충격의 초대형 만루포 허용→4이닝 7피안타 2볼넷 5실점 부진 [대전 라이브]
'하하♥' 별, 학력 위조 논란 사전 차단.."동덕여대 졸업 못해서 고졸"[스타이슈]
이지혜, ‘인중축소술’까지 했는데 어쩌나…“성형 전 관상이 훨씬 좋아”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