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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 선 서인영, 10년 만에 다 털어놨다…"'지켜볼게' 한마디만"
대중 앞에 선 서인영, 10년 만에 다 털어놨다…"'지켜볼게' 한마디만"
서인영, 가족 향한 미안함 드러내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대중 앞에 섰다.
26일 공개된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부터 최근 이혼 심경 등을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특히 서인영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저 때문에 창피해서 교회도 못 나가겠다고 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는 허리디스크가 터져도 교회에 나가시는 분인데 너무 죄송했다"고 눈물을 쏟았다.
성가대 활동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앞서 공개된 성가대 사진에 대해 그는 "이미지 쇄신 목적은 전혀 아니다. 서인영이라는 한 개인의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가꾸고 싶어서 교회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채널 '개과천선'에 대해 서인영은 "착한 척을 하겠다는 게 아니다. 그건 닭살 돋아서 못 한다"고 솔직함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잘못한 것을 알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노력하네, 지켜볼게' 한 마디면 된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힘을 주어 이야기했다.
서인영은 과거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스태프를 향한 폭언 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촬영 태도, 일정 변경 요구, 호텔 및 항공 업그레이드 요구 등 각종 의혹이 확산되며 활동 중단으로 이어졌다.

사진= 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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