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아내 임신 중 성매매 논란' 루니 또또또 스캔들, "와이프 없었으면 죽었다"→새벽까지 여성 2명과 음주파티 "바지도 제대로 못 입어"
더 선 독점, '아내 임신 중 성매매 논란' 루니 또또또 스캔들, "와이프 없었으면 죽었다"→새벽까지 여성 2명과 음주파티 "바지도 제대로 못 입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웨인 루니가 또 사생활 구설수에 휘말렸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루니가 토요일 밤 맨체스터의 한 호텔에서 열린 브릿 어워즈 사전 파티 도중, 두 명의 여성과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신 사실이 포착됐다. 한때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그는 고급 호텔 바에서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폭로했다.
매체는 '콜린 루니와 결혼해 네 아이의 아버지인 루니가 토요일 새벽 시간대 맨체스터의 해당 장소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호텔은 그날 밤 열릴 브릿 어워즈를 앞두고 연예인들로 붐볐다'고 언급했다.
더 선과 인터뷰한 목격자는 "루니를 알아본 사람들이 '콜린이 이 모습을 보면 뭐라고 할까?'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콜린은 근처에 없었다. 루니는 술을 마신 상태로 보였고, 꽤 많이 마신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루니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에 바지를 제대로 입지 못할 정도로 취했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한 목격자는 "루니는 바지를 제대로 잠그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 순간엔 바지가 거의 바닥으로 떨어질 뻔했지만, 간신히 붙잡았다"고 폭로했다.
슈퍼스타라고 술을 마시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루니가 아내가 있는 남편이자 네 아이가 있는 아빠인데 새벽까지 여성들과 술을 마신 건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더 선은 '루니는 팝 가수 캘럼 스콧과 함께 시내 중심부 호텔에 머물다, 이후 두 여성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한 명은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다. 이 일행에는 루니의 남성 지인 한 명도 포함돼 있었다. 루니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두 여성과 약 두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계속 마셨다. 또 다른 목격자는 '그는 여성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루니는 과거에도 몇 차례 스캔들이 터진 바 있다. 더 선은 '현재 영국 BBC '매치 오브 더 데이' 해설자로 활동 중인 루니는, 과거 여러 차례 다른 여성들과 얽힌 사건으로 구설에 오른 전력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 연인이었던 콜린과 결혼하기 전 성매매를 했다는 걸 이용했다고 인정했다. 첫째를 임신했을 시기에도 성매매를 했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고 정리했다.

루니는 또한 은퇴 후에 알콜 중독이라고 스스로 고백한 바 있다. 그때 루니를 돌봐준 게 아내인 콜린이다. 루니는 당시 "솔직히 말해, 그녀가 없었다면 나는 죽었을 거라고 믿는다. 과거에 잘 알려진 실수들도 했지만, 그녀는 20년 넘게 나를 올바른 길에 붙잡아 줬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밤 외출을 즐기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선을 넘었다. 그때는 알코올 문제로 크게 힘들던 시기였다. 나는 관리가 필요했고, 그녀는 나를 관리해 왔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루니는 또 한번 콜린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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