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잃은 태진아…故 송대관, 심장마비 사망→벌써 1주기
동반자 잃은 태진아…故 송대관, 심장마비 사망→벌써 1주기
'갑작스런 심장마비' 故 송대관 사망 1주기 맞아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고(故) 송대관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한지 1년이 흘렀다.
故 송대관은 지난 2025년 2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그는 사망 19일에도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기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는 더욱 큰 충격을 줬다. 당시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신곡 '지갑이 형님'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송대관이 지병이 있다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당시 소속사는 "지병이나 기저질환은 없었다. 수술한 이력도 없다"라면서 "최근 몸이 편찮아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연세도 있으시고 몸이 피로하다고 해서 병원에 가 입원해 계셨는데 오전 10시에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돌아가셨다"라고 구체적 사망 경위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故 송대관은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는 이후 '정 때문에', '네박자', '유행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트로트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현철,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지난 6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측은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을 꾸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가슴에 뭉클함을 안겼다.
앞서 태진아는 故 송대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직후 "아내 병간호를 하고 있다 보니 비보를 다소 늦게 접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선배와는 30년 가까이 함께했다. 방송에서도 기자분들도 저희를 라이벌이라고 불러주신 덕에 함께 행사와 콘서트, 광고를 수도 없이 많이 했다. 제겐 가족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많았던 친형 같은 형님이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KBS1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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