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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스포츠] "엉덩이 노출됐는데 춤추면서 놀렸다" 황대헌 심경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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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4.07 추천 0 조회수 114 댓글 0

[떠먹는 스포츠] "엉덩이 노출됐는데 춤추면서 놀렸다" 황대헌 심경토로

 

▲"엉덩이 노출됐는데 춤추면서 놀렸다" 황대헌 심경토로

 

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이 그간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모두 설명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중국으로 귀화한 전 동료/린샤오쥔, 한국이름 임효준과의 갈등과 관한 것이었습니다.

 

2019년 훈련 도중 임효준이 하의를 잡아당겨 엉덩이가 모두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힌 황대헌은 매우 수치스러운 상황이었음에도 임효준이 사과를 하지 않고 춤을 추며 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황대헌은 너무 수치스러운 일이었고 그걸 감내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면서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될 일도 아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안타까운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임효준이 나쁜 감정이 없다고 한 것처럼 자신 역시 이제 괜찮다며 언제든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이 법정다툼을 벌이는 사이 임효준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았고 결국 중국 귀화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임효준은 대법원까지 가는 공방끝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또 황대헌은 이른바 팀킬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23-2024 시즌, 동료인 박지원을 고의로 밀쳤다는 의혹이 불거져 도마 위에 올랐던 건데, 황대헌은 스스로 승부욕이 강하고 공격적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스타일이지만 고의로 누구를 해할 생각은 한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박지원을 상대로 고의로 반칙을 한 적은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황대헌은 임효준과의 법정공방에 팀킬논란이 겹치면서 쇼트트랙 팬들 사이에서 반칙왕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황대헌의 소속사는 그동안 잘못 전달된 정보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문을 냈다며 황대헌과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등에 대해서는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마지막 퍼즐 맞춘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석권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갖지 못한 트로피가 있습니다. 바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선수권 우승인데요.

 

아시아선수권에서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안세영은 2024년 8강 탈락에 이어 지난해에는 허벅지 부상으로 아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안세영이 오늘 중국 닝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에서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나섭니다.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만 더하면 4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올해도 경쟁은 만만치 않습니다. 중국의 왕즈이와 일본의 야마구치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다만 안세영의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는 대회 직전에 기권했습니다.

 

안세영은 직전에 치른 지난달 전영 오픈 결승에서 만년 2인자였던 왕즈이에 덜미를 잡히며 3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마감한 바 있습니다.

 

당시 "지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며 패배를 곱씹었던 안세영이 연승 마감 후 나서는 첫 대회에서 그랜드슬램이라는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분노가 기폭제됐다" 현대캐피탈, 챔프 3차전 압승

 

오심 논란 속에 챔피언결정전 2차전 패배를 떠안은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에 압승을 거두며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 천안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40점을 합작한 레오와 허수봉, 쌍포를 앞세워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5전3승제 챔프전에서 2연패 뒤 첫 승을 챙긴 현대패피탈은 내일 안방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앞서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판정 논란 끝에 패한 2차전 직후 대한항공 회장인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두고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한 굴레에 있다"며 분개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는 "분노를 기폭제 삼아 그라운드에서 죽을 각오로 뛰자"고 선수들을 독려했고 벼랑 끝 승부에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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