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청률 한자릿수 찍었다…하정우, 결국 이혼 위기 '4.5%' ('건물주')[종합]
또 시청률 한자릿수 찍었다…하정우, 결국 이혼 위기 '4.5%' ('건물주')[종합]

하정우와 김준한이 꾸민 가짜 납치극이 일파만파 커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이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주’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0%를, 수도권 가구 평균 5.0%, 최고 5.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민활성이 자신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납치를 결심하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돈만 축내는 데릴사위로 집에서 무시를 당하던 민활성은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돈을 마련할 방법을 떠올렸다. 그러다가 친구 기수종에게 납치 계획이 발각된 민활성은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 내가 껴줄게”라고 자존심을 긁으며, 자신을 도우면 5억 원을 나눠주겠다고 제안했다.
제정신이냐며 기겁하던 기수종도 돈 5억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 역시 세윤빌딩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에 놓여 돈이 필요했기 때문. 기수종은 냉동창고에 갇힌 전이경에게 하루 세 번 마취 주사를 놓는 임무를 맡게 됐다.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한 기수종의 피 말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수종은 냉동창고로 향하는 방문자들을 허겁지겁 막아서고, 주사 시간을 놓쳐 의식을 되찾은 전이경을 다시 기절시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여기에 민활성은 기수종에게 납치범 연기도 시켰다. 장모 전양자(김금순 분)에게 전이경의 30억 몸값을 요구했고, 기수종은 열심히 납치범 연기 연습을 하며 인질 교환을 준비했다. 민활성에게 30억 중 15억 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당당히 수고비도 올렸다.
그러나 장모의 반응은 예상을 빗나갔다. 전양자는 호구 잡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급기야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일이 커졌다. 경찰이 잠입한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기수종은 복면을 쓰고 만반의 준비를 했고, 인질 교환을 하다가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눈치챘다. 경찰을 의식한 민활성은 기수종을 막으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밀쳐져 난간 너머로 추락했다. 친구의 뜻밖의 사고에 당황한 기수종은 경찰들이 쫓아오자 황급히 차를 몰고 도망쳤고, 2회가 긴장감 속에 마무리됐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돈만 받으면 끝이라는 민활성의 계획과 달리, 가짜 납치극은 의도와 다르게 흘러갔다. 경찰이 개입하고 민활성이 추락사고를 당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판이 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건물에만 온 신경을 쏟는 남편에게 실망한 아내 김선(임수정 분)은 이혼 상담을 받았고, 한밤중 차를 타고 나서는 기수종을 보고는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 의심하며 뒤를 밟았다. 김균(김남길 분)의 교통사고 현장에 기수종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이 그를 향한 의심의 레이더를 켰다. 김선과 경찰의 의심 속에서 기수종이 이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댓글 0
사고/이슈
홍상수♥김민희, 아들과 단란한 공항 나들이 목격담 “마스크도 안 쓰고 당당하게”
'나혼산' 나온 20년 절친이라더니…이장우, 식당 '미수금 논란' 꼬리자르기?
"하지원 엔딩 미소 뭔데"…퇴물 여배우→계란세례 맞더니 돌변 '섬뜩'('클라이맥스')
박재현 "전 아내 아침밥 안 해" 장윤정 "그놈의 아침밥"
'극단적 선택 시도'... 故 김새론 유족, 결국 사라졌다 "심각한 상황"
'김태희♥' 비, 공식석상서 두 딸 언급했다…"다 좋아해줘"('살롱드립')
허안나, 20㎏ 증량 후 다이어트…2인분 요리에 '깜짝'
'16년 두문분출' 원빈, 마침내 얼굴 보였다…신혼부부 새 터전에 동행
'1억 성형' 이세영, 학폭 가해자에게 DM 받았다…"닥치고 조용히 살라고" [마데핫리뷰]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 16살 어린 아내와 이혼 사유 "시부모에 아침밥 안 차려"
홍상수·김민희, 아기 돌 앞두고 여행?..혼외자 아들과 공항 포착 [스타이슈]
"살 야무지게 빼고 시집가요"...'뼈말라' 최준희, 웨딩사진 공개
[단독] 장하오 등 앤더블 데뷔 vs 성한빈 등 5인 제베원 컴백…5월 ‘정면 격돌’ [종합]
'왕사남', 1370만 돌파…오늘(18일) '겨울왕국2' 넘는다
[공식] 지수♥서인국→서강준 통했다..'월간남친' 넷플릭스 글로벌TOP10 비영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