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프로젝트의 중심" 현실화된다!…레알, '슈퍼스타' 벨링엄에 대한 "제안 수용 검토"
"맨유 프로젝트의 중심" 현실화된다!…레알, '슈퍼스타' 벨링엄에 대한 "제안 수용 검토"

[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몇 주 사이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722억 원)가 넘는 제안을 제출했다. 레알은 그의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그 중 하나의 제안을 수용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186cm의 큰 키와 건장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준수한 경합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발기술이 좋고 전진 패스 및 플레이메이킹에 능하며 공격 포인트 생산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육각형 미드필더'다.

그는 버밍엄 시티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독일에서의 세 시즌 동안 132경기 24골 23도움을 기록했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입성했다.
스페인에서도 벨링엄의 활약은 계속됐다. 첫 두 시즌 94경기에 출전해 37골 26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벨링엄의 활약에 레알은 라리가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에 성공했다. 이후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어깨 수술을 받았고, 다시 복귀하여 현재까지 공식전 27경기 6골 4도움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1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조금 폼이 떨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 14일 경질됐던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제기되면서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편 맨유는 벨링엄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스페인 '피차헤스'는 지난달 "맨유는 벨링엄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548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심이 될 선수를 원한다"라고 전했던 바 있다. '엘 나시오날'의 보도에 따르면 벨링엄에게 제안을 한 구단 중 한 팀은 맨유일 가능성이 높다. 과연 그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댓글 0
사고/이슈
KBO 구단들 후회한다…KIA 재계약 실패→다저스 라이벌 핵심 멤버, 연봉 63억으로 껑충
‘롯데 도박 4인’ 中 막내 김세민, 스스로 걷어찬 기회→김태형 감독 ‘신뢰’도 무너뜨렸다 [SS이슈]
클로이 김 '패자의 품격' 감동, 자신 꺾은 최가온에 '찬사'... 최가온도 화답 "언니는 나의 영원한..." [밀라노 올림픽]
[오피셜] 양민혁 군입대 운명, 끝내 이민성 감독 손에 맡겨졌다…9월 AG까지 유임 확정 '공식발표'
"중국 귀화는 내 아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올바른 결정" 린샤오쥔 母의 응원 [2026 동계올림픽]
롯데가 나승엽을 어떻게 데려왔는데, 얼마나 애지중지했는데…충격의 원정도박, 야구인생 최대 오점
"국가대표 나승엽이 왜?" 대만도 주목한 그 이름, 롯데 유망주 탈선에 '충격'
안세영 안 나와? 나도 빠진다…中 천위페이, 독일 오픈 참가 철회→"안세영은 롤모델" 태국 공주도 불참
KIA 팬과 싸우고 슬그머니 사라졌던 이 선수, 반성 충분히 했다… 이범호와 팬들 마음에 다시 들어올까
데뷔 첫 1군 스프링캠프인데 "재미없다" 왜?…'현역 제대' 한화 22세 내야수, 그만큼 사활을 걸고 훈련한다 [한화 캠프]
'병상에 누운' 린지 본도 '두 코리안' 스토리엔 뜨거운 감동…클로이 김 "최가온 앞으로도 빛나길" 칭찬→CHOI "영원한 롤모델" 화답 [2026 밀라노]
'상습 지각+불성실한 태도' 뎀벨레가 맞나?...충격패에 작심발언 "PSG를 위해 뛰어야 한다, 누구든"
"야수 조장 네가 해라" KIA 세대교체 서막인가…퓨처스 폭격기 이제 그만, 야구다운 야구 또 꿈꾼다
'韓 축구 절망적 소식' 김민재, 다음 시즌도 '명단 제외→벤치' 반복되나… 1옵션 CB 우파메카노, 2030년까지 재계약 오피셜
"야구 수준 높더라" 명장이 콕 집어 칭찬했는데…실력 아닌 불법도박으로 이름 알린 롯데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