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한숨 푹푹' 손흥민 만나 참패하더니…이번엔 경기 도중 '팬 난입' 휘말려 쓰러졌다
'메시 한숨 푹푹' 손흥민 만나 참패하더니…이번엔 경기 도중 '팬 난입' 휘말려 쓰러졌다

[포포투=박진우]
2026시즌의 시작점, 리오넬 메시에게 마가 낀 듯하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메시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친선경기 도중 팬과 경호 요원에 의해 그라운드에서 넘어지는 해프닝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개막된 이후, 에콰도르의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당초 경기는 프리시즌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메시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MLS 개막 이후로 일정이 연기됐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가 끝날 무렵,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팬이 경기장에 난입한 것. 해당 팬은 빠른 속도로 경기장 전역을 질주했다. 경호 요원은 뒤늦게 저지하려 쫓아갔다. 해당 팬은 경기장 중앙선 부근에 있던 메시에게 향했다. 팬과 경호 요원에 뒤엉킨 메시는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메시는 MLS 입성 이후 비슷한 일을 숱하게 겪었지만, 넘어진 적은 없었다. 다행히 메시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충분히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메시는 한숨을 쉬며 일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경호 인력이 대거 투입되어 해당 팬을 그라운드 바깥으로 끌어냈다.
2026시즌 시작이 좋지 않은 메시다. 앞서 언급했듯, 프리시즌 기간 치러진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MLS 개막전에서 손흥민의 LAFC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0-3으로 완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심지어 경기 후에는 심판진을 향해 불만을 표출하며 '심판실 무단 침입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MLS 사무국은 사실이 아니라며 논란을 수습했지만, 메시는 한 경기 만에 어이없는 '팬 난입 사건'을 겪었다. 마이애미의 2년 연속 우승뿐 아니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바라보고 있는 중요한 시작점. 메시에게 마가 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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