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다시 붙자! MMA라면, 10초면 이긴다!"→맥그리거, UFC 백악관서 재대결 제안
"메이웨더 다시 붙자! MMA라면, 10초면 이긴다!"→맥그리거, UFC 백악관서 재대결 제안
맥그리거, 메이웨더와 재대결 희망
UFC 백악관 대회 정조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MMA 대결이라면, 메이웨더는 식은 죽 먹기다!"
UFC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던 코너 맥그리거가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재대결을 희망했다. 오는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에서 메이웨더와 종합격투기(MMA) 승부를 벌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MMA 룰로 맞붙으면 10초에 이길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맥그리거는 6일(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데이나 화이트와 UFC, 즐거운 시간이다"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약속했던 MMA 경기를 할 준비가 되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하라. 백악관은 여름에 좋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농담이야, 마이크 타이슨! 하지만, 둘 다 같은 날 밤에 싸울 수도 있지"라며 "메이웨더 주니어와 MMA? 식은 죽 먹기지. 10초면 돼"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2017년 메이웨더와 한 차례 격돌한 바 있다. 복싱 룰로 경기를 치렀다. 비교적 잘 싸웠지만 '세계 챔피언' 출신 메이웨더를 당해내진 못했다. 경기 초반 선전하기도 했으나 중반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10라운드 KO패를 떠안았다. 기술과 체력에서 확실히 뒤지면서 패배 쓴잔을 들었다. 경기 후 재대결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실제로 성사가 되지는 않았다.

맥그리거는 UFC 옥타곤에 복귀했으나 이전처럼 위력적인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2021년 UFC 264 경기를 끝으로 옥타곤에 서지 않고 있다. 더스틴 포이리에와 대결에서 진 후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마이클 챈들러와 경기로 UFC 복귀를 알릴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복귀를 계속 준비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한편, 메이웨더는 올해 봄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복싱 시범 경기를 준비 중이다. 1977년생인 그가 1966년생 타이슨과 '레전드 매치'를 벌인다. 헤비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타이슨은 지난해 11월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 대결해 큰 관심을 모았다. 19년 만에 프로복싱 경기를 치렀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충격!' 현역 국가대표 골키퍼,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 '20일 구금+208만 벌금형'...리그 회장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실수" 옹호
손흥민 전격 퇴단→관중석 텅텅→이강인 "임대로 오라"…토트넘 황당 행보→PSG 단칼 거절
“감독님 지시 없었다” 한 줄이 불 붙였다... 4위로 끝난 아시안컵, 패배보다 더 시끄럽다… SNS 글 하나에 대표팀 흔들
전직 유명 프로 야구 선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충격 주장 제기 파문!
“바람 잘 날 없네” 김태형 롯데 감독, 쉽지 않은 환경에서 떠난 스프링캠프…공격력은 극대화 됐는데, 5선발 찾기 과제[스경X현장]
韓 축구 초대형 경사! 김민재 첼시행→PL 21호 코리안리거 된다…"겨울 이적시장 마감 전 영입 희망"
[속보]미쳤다! '한국 축구 초대형 경사' 차기 국대 9번 오현규, 韓 역대 16번째 프리미어리거? EPL 이적 예고..."영입 협상 진행 중"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패, 이걸 맨유가 해냈다!…아스널 '선제골=100% 승리' 공식 깨졌다
일본→일본→일본→일본→한국→일본…"차준환, 사상 최초 日 남·녀 싱글 싹쓸이 막았다"
‘35홈런 타자 결별’ KIA 어디서 이런 외인타자 구했나, 급하면 투수도 가능? “포수 빼고 다 됩니다, 최고 구속 137km”
韓 거세게 조롱했던 中, 일본에 0-4 대패하자 "日 축구 배워야... 압도적이었다" 극찬 세례
한화에선 포수 강백호 없다?…"1루수로 시작" 포지션 윤곽 드러났다
안세영 빠져 우승했는데!…中 천위페이, 끝내 무너졌다→'부상 투혼' 세계 3위 탈환+태국 마스터스는 기권
"손아섭 영입 고려 안 한다" 방향 잡은 롯데, 캠프 가는 신인 왜 '1명'... 예상 밖 행보엔 이유가 있다
"다저스 우승 위해 이정후에 별 짓을", "세관 직원이 다저스 팬이냐?"…이정후 LA 공항 4시간 억류, 현지 팬들도 '충격→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