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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병살타+판단 미스 그리고 피홈런까지...한국계 빅리거 3총사, 이게 아닌데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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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추천 0 조회수 192 댓글 0

무안타+병살타+판단 미스 그리고 피홈런까지...한국계 빅리거 3총사, 이게 아닌데 [WBC]

 

 

 

[OSEN=손찬익 기자] 한국계 빅리거의 부진이 아쉬웠다.

 

한국은 지난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의 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이번 대회 전적 1승 2패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지난 5일 체코전에서 연타석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린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은 7일 일본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 고개를 떨궜다.

 

6번 1루수로 나선 위트컴은 2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0-1로 뒤진 5회 무사 1,3루 찬스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3루 주자 안현민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수비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승부치기로 진행된 연장 10회 무사 2루서 희생 번트 타구를 잡은 뒤 무리하게 3루로 던져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곧이어 스퀴즈 번트로 1점을 내주며 4-5 패배의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다.

 

체코전(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과 일본전(5타수 2안타 1득점)에서 좋은 타격감을 뽐낸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대만을 상대로 4타수 무안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1회와 4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존스는 6회 삼진, 8회 유격수 뜬공 아웃됐다.

 

지난 2023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12승 7패 평균자책점 3.70을 거두는 등 빅리그 통산 28승을 올린 오른손 투수 데인 더닝은 결정적인 한 방을 얻어 맞았다.

 

선발 류현진(3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과 곽빈(3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에 이어 1점 차 앞선 7회 1사 1,2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 첫 타자 린자정을 3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더닝은 8회 선두 타자 장쿤위의 좌전 안타, 정쭝저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천천웨이를 우익수 플라이로 유도하며 공수 교대까지 아웃 카운트 1개를 남겨뒀으나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에게 일격을 당했다. 볼카운트 1B-0S에서 2구째 슬라이더를 던졌다가 우중월 투런 아치를 내줬다. 3-4.
 
한편 벼랑 끝에 몰린 한국은 9일 호주전 선발 투수로 좌완 손주영을 내세운다. 경남고를 졸업한 뒤 2017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손주영은 지난해 30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로 호투하며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7일 일본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호주전 선발 중책을 맡은 손주영은 “일본전을 앞두고 호주전 선발 등판 소식을 접했다. 그래서 일본전 자진 등판을 요청했고, 마운드에 올라 감각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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