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무편집 논란→강제 복귀 이유 뭐길래? "공개 안 하면 더 큰 피해"
박나래, 무편집 논란→강제 복귀 이유 뭐길래? "공개 안 하면 더 큰 피해"

불법 의료 시술 및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운명전쟁49'에 무편집 상태로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에는 '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 후 2개월만에 강제 복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진용 기자는 최근 박나래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편집 없이 등장한 것과 관련 자신의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안진용 기자는 박나래의 논란들을 짚으며 "전 매니저들에게 직장내 괴롭힘을 했다는 주장은 아직 확정적인 게 없다. 주사 이모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것도 몇몇 사진과 문자 메시지로 정황증거가 공개됐을 뿐, 이 역시 수사 중인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활동 중단 선언 후 2개월 만에 방송 출연을 하며 비판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짚었다. 안진용 기자는 "제작진 나름의 노력은 있었다. '운명전쟁 49' 포스터나 예고편에서 박나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49명이 상호작용을 하는 프로그램 특성 상 박나래 한 명 때문에 출연 부분을 통째로 드러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 입장은 억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자체가 이번 논란이 일어나기 전 촬영을 이미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인 시점이었다. 박나래 역시 ''운명전쟁 49'는 사전 제작해 오래전 촬영을 마쳤고, 활동중단은 변함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라며 논란 후 '흑백요리사2'가 방영됐던 백종원과 비슷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안 기자는 "비판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프로그램 공개는 맞다'는 입장이다"라며 "(방영을 취소할 경우) 애 먼 사람들이 피해를 너무 많이 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에는 디즈니+가 있고 분명 투자자,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에는 정규 직원 외 수많은 외주 스태프들이 참여했고, 출연한 많은 연예인들이 있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한 노력의 결과물이 공개조차 되지 않는다면 다수가 피해보는 것은 확정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나래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안진용 기자는 "강제 복귀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건 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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