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가수 전 미인대회 3위…“성형하고 나갔다” 미스춘향은 부인
백지영, 가수 전 미인대회 3위…“성형하고 나갔다” 미스춘향은 부인
가수 백지영이 가수 데뷔 전 미인대회에 출전해 3위에 입상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다만 ‘미스춘향’ 출신이라는 말에는 선을 그었다.
27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 (재수술 고민)’에서 그는 성형 경험과 함께 20대 시절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제작진과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백지영은 “학교 졸업할 때쯤 방송연예과에 들어갔는데, 그때 엄마가 코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했다”며 첫 수술 계기를 밝혔다. 그는 “그래서 하게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를 듣던 남편 정석원은 “자기 무슨 미스춘향 같은 거 나갔었잖아. 그때 성형 안 하고 나간 거였어?”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곧바로 “했지”라고 답한 뒤 “3등 한 건 춘향 아니다. 나 미스춘향 나간 적 없다”고 강조했다.
정석원이 “장모님이 얘기해줘서 알았다”고 하자, 백지영은 “우리 엄마는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 나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라며 웃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미인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스춘향 출신’이라는 오해에 대해서는 분명히 부인했다. 또한 당시 이미 수술을 한 상태로 대회에 나갔다고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1집 ‘Sorrow’로 데뷔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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