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밀라노 뒤집어 놓은 붕어빵 두 딸 "이쁜이들 합체!"..자식농사 훈훈
변정수, 밀라노 뒤집어 놓은 붕어빵 두 딸 "이쁜이들 합체!"..자식농사 훈훈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톱모델의 끼를 쏙 빼닮은 두 딸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뭉쳤다. 친구처럼 다정한 세 모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쁜이들 합체!! 제일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뉴욕은 넘 춥다는데 주말 껴서 이렇게 보니 넘 좋다!! 채원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나보다 더 좋아하네. 오늘은 수다 파티다!!!"라며 머나먼 타국에서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과 재회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모녀는 밀라노 거리를 활보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두 딸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세련된 스타일링과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나란히 앉아 와인잔을 기울이거나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자매이자 친구처럼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변정수 역시 시크한 단발머리와 패션으로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변정수가 덧붙인 애틋한 모성애의 글이다. 그녀는 "밀라노에서 애들이랑 영상 찍다가 문득 올해 버킷리스트가 대단한 게 아니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같이 걷고, 같이 웃고, 서로 사진 찍어주고 '엄마 한 번 더 해봐!' 이 말 듣는 하루면 충분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 어릴 때는 내가 챙겨서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애들이 '엄마 이거 같이하자' 하고 먼저 손을 잡아준다"라며 훌쩍 자라 자신을 이끄는 딸들에 대한 대견함과 먹먹함을 내비쳤다. 그녀는 "잘 따라줘서 고마워. 엄마랑 시간 같이 써줘서 더 고마워. 올해는 더 많은 곳보다 더 많은 '함께'를 남기고 싶다"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SNS와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첫째 딸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변정수 SNS
댓글 0
사고/이슈
한국은 3-3 막상막하였는데…중국은 1-2 완패, 우승 좌절되자마자 '감독 경질 확정'
온가족 중국 버리고 日 귀화+"창씨개명 했어" 비난…그런데 中 한복판서 세계정상 올랐다→17세 탁구신동 "아버지 고마워요"
'대형 폭탄 발언' 황대헌, 예고한 세계선수권 끝냈다…"더 늦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해명은 팀킬일까 린샤오쥔일까
손흥민 극대노 통했다, 또 8강 쾌거…'마르티네스 무회전 골' LAFC 코스타리카 원정 2-1 역전승→준준결승 진출 [북중미 챔피언스컵 리뷰]
손흥민, 클럽월드컵 갑니다!…'SON 풀타임' LAFC, 마르티네스 극장골로 2-1 역전승→북중미 챔스 8강행
양상문에 김기태에 강인권까지…한화에 KBO 감독이 몇명이야, 결국 68세 김경문 리더십 ‘뭉쳐서 KS 우승까지’
'와 타격 3위' 손톱 염증도 못 막았다, KIA 1라운더 미쳤다…수비는 80억급, 드디어 터지나
'충격' 베네수엘라 또 터졌다! '스시' 이어 "피자 먹었어" 선 넘은 조롱→"존중·품격 없다" 맹비판
대한민국 초대형 사고 날 뻔! "손흥민, 월드컵 놓칠 뻔 했다"…현지 기자도 경악! SON 발목 노린 위험 태클→ "살라자르, 거친 반칙 범했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름값 못한 506억 타자, WBC 충격 부진에 직접 고개 숙였다
"현장 요청 있었다" 한화, 국대 지도자 품었다!...강인권 QC 코치 영입 [공식발표]
문성주 대체 뭐 하다가…LG, 좌익수 없이 이닝 시작 황당 해프닝 [KBO리그 시범경기]
배지환 이래서 쫓겨났구나…'2안타 2볼넷→타율 0.406' 펄펄 나는 '전미 16위 유망주', 빅리그 안착 '청신호'
'마르티네스 중거리 극장골' LAFC, 북중미 챔스 극적 8강행! '손흥민 풀타임 활약' [LAFC 리뷰]
'안타깝다' 한국계 미국인 女 구단주 '초대박' 13연승→1패 후 빠른 추락...강용미 회장의 리옹, 6경기 무승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