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볼넷볼넷볼넷' KIA 이의리, LG 상대로 '제구' 테스트...LG 선발은 임찬규 [오!쎈 오키나와]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
'볼넷볼넷볼넷볼넷' KIA 이의리, LG 상대로 '제구' 테스트...LG 선발은 임찬규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제구’ 숙제를 점검한다.
이의리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구장에서 열리는 LG와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던질 예정이다.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등판이다.
이의리는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이의리 특유의 볼넷 많이 내주고, 삼진 많이 잡는 피칭 그대로였다.
이의리는 4회 등판해 선두타자 페라자를 볼넷으로 내주고 시작했다. 강백호를 외야 뜬공으로 아웃, 채은성과 한지윤을 연속 삼진을 잡고 이닝을 끝냈다.
5회 제구 난조로 자멸했다. 하주석, 김태연, 허인서에게 3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오재원을 투수 라인드라이브로 1아웃을 잡았지만, 심우준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내줬다. 투구 수 39구에서 교체됐다.
이어 등판한 이준영이 페라자를 삼진으로 잡고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켜 2사 만루가 됐다. 채은성 타석 때 포수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주자 2명이 득점을 올렸다. 이의리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1년간 재활, 지난해 7월 복귀한 이의리는 10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했다. 올 시즌 KIA 선발진에서 이의리의 역할이 중요하다.
KIA는 이날 선발 이의리에 이어 이태양, 네일, 홍건희, 전상현, 한재승, 김기훈, 김범수, 김현수, 정해영 등이 게임조로 일단 대기한다.
LG는 토종 선발 임찬규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필승조로 반등해야할 함덕주, 장현식, 정우영 등이 등판 대기한다.
LG는 전날 5일 삼성과 연습경기에서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천성호가 2루타 2방 포함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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