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내♥"…'독립 선언' 용준형, 임신설 시달린 현아에 애정 뚝뚝 [엑's 이슈]
"사랑하는 내 아내♥"…'독립 선언' 용준형, 임신설 시달린 현아에 애정 뚝뚝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용준형이 아내인 현아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여러 사진 중 꽃다발 속 용준형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카드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며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용준형의 손편지는 현아가 소속사와 계약 종료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앞둔 것에 대한 응원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지난 1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앳에어리어 측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현아의 향후 활동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현아는 동료 가수 용준형과 2024년 10월 결혼했다. 결혼 당시 혼전 임신설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임신설에 휩싸였다. 특히 마른 몸매로 알려졌던 현아가 잦은 체형 변화를 보이면서 그때마다 임신설이 반복됐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체중 조절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으며,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후 현아는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10kg을 감량, 40kg대에 빠르게 진입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공연 도중 기절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남편 용준형은 현아의 여러 힘든 시기를 곁에서 지켜봐왔던 만큼, 소속사와 결별한 현아에게 손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용준형 역시 최근 소속사 블랙메이드를 떠나 독립적으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한 만큼, 나란히 소속사를 떠난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현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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