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선발의 '충격 추락'... 한화 폰세는 '초대박' 쳤는데 코너는 '눈물 젖은 빵'
삼성 1선발의 '충격 추락'... 한화 폰세는 '초대박' 쳤는데 코너는 '눈물 젖은 빵'

(MHN 이주환 기자) 한때 KBO 리그를 호령했던 '1선발'도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 앞에선 도전자일 뿐이었다. 토론토라는 같은 둥지를 틀었지만, '30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코디 폰세와 달리 코너 시볼드는 '마이너리그'라는 가장 낮은 곳에서 생존 신고를 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한 시즌을 책임지던 에이스의 무게감은 사라지고, 다시 '보장 없는' 출발선이다. 2026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된 코너의 이야기는, 계약 내용보다 그가 처한 '신분'의 변화가 먼저 읽히는 씁쓸한 현실을 담고 있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선수 이동 현황에 따르면, 우완 투수 코너 시볼드(30)는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여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 직후 그가 토론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버팔로 바이슨스로 이관됐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시 전력감이라기보다는, 유사시를 대비한 '보험용 뎁스(Depth)' 자원으로 분류됐다는 의미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그는 한국 무대의 주인공이었다.
2024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1선발로 활약하며 2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 탈삼진 158개라는 준수한 성적표를 남겼다. 하지만 시즌 막판 발목을 잡은 광배근 부상으로 가을야구 마운드에 서지 못했고, 재계약 불발 후 그 자리를 아리엘 후라도에게 넘겨줘야 했다.
미국 복귀 후의 여정은 가시밭길이었다. 2025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으나, 안착에는 실패했다.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유니폼을 갈아입는 등 떠돌이 생활이 이어졌고, 빅리그 성적은 7경기 평균자책점 4.35(전 경기 구원 등판)에 그쳤다. 다시 FA 미아가 된 코너가 선택한 마지막 동아줄이 바로 토론토였다.


댓글 0
사고/이슈
68세 심형래, 이혼 후 16년 숨겨온 집 공개…“혼자 사는 거 창피했다” (영구TV)
구준엽, 휴지에 빼곡하게 쓴 故서희원 이름…"야윈 모습으로 눈물만"
판타지오 “김선호, 1인 법인 관련 소득세 추가 납부 완료…무지했고 죄송하다”
홍현희, 20년만에 앞자리 ‘4’…살빠지니까 질투? 위고비 아니다!
무조건 복권 1등 당첨, 주식으로 돈 번다…유재석도 배우는 현실 전략
하정우, '영끌'로 건물주 됐다가 빚더미…19년 만의 안방극장 귀환
박정민 “화사가 나 어려워하나 봐”…청룡 무대 후 솔직 고백 [SD톡톡]
‘88세’ 전원주, 500만 원 ‘이 시술’…얼굴 주름 사라졌다
'47세 미혼' 하지원, 결혼 속내 밝혔다…김대호와 ♥핑크빛 1년 만에 "새 사람과 결혼" ('당일배송')
'발레 전공' 신동엽 딸, 서울대도 합격…엄마 선혜윤 PD 후배 되나
故 서희원, 구준엽과 결혼 3년만 사망엔…임신중독증·심장질환 '악순환의 고리' 있었다 [셀럽병사](종합)
지성♥오세영, 19살 나이차 극복한 케미…‘판사 이한영’ 화력 더한 관계성
한화, 또 '경천동지' 계약으로 KBO '초토화'?...노시환 연봉 10억원이 '충격'이라면 비FA 계약은 '경악'할 수준인 듯
'충격' 전 프로야구 선수가 마약밀수라니, 태국발 밀수 총책 A씨 구속기소
대충격! 33세 전 프로야구 선수, 태국서 마약 조직 총책 혐의로 구속기소…'1억 상당' 케타민 1.9kg 반입 지시+필로폰 투약 혐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