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삼성 시절 '음주운전' 이어 롯데서 '팬 비하'…최충연, 끊이지 않는 '인성 논란'
삼성 시절 '음주운전' 이어 롯데서 '팬 비하'…최충연, 끊이지 않는 '인성 논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충연이 팬을 향한 외모 비하 및 조롱 섞인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최충연이 부산 전포동의 한 주점 앞에서 동료 윤성빈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흡연 중이던 최충연은 사진 촬영을 요청한 여성 팬을 향해 "한국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는 모욕적인 언행을 가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자 최충연은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수 본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롯데 팬들은 '부산갈매기 일동' 명의의 성명문을 내고 "팬은 성적이 좋을 때만 존재하는 장식물이 아니다. 연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팀을 지키는 존재"라고 강조하며, 팬을 비하한 최충연은 응원받을 자격을 스스로 저버렸다고 일갈했다. 또한 구단을 향해서도 선수단 기강 확립과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최충연의 과거 행적도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2016년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그는 2020년 음주운전 적발로 KBO와 구단으로부터 1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었으나, 이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형 설화에 휘말리며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게 됐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일본 배구 명장’ 마나베 감독 선임
M
관리자
조회수
19
추천 0
2026.04.21
스포츠
165cm 한수진, 신장아닌 '심장'으로 FA대박
M
관리자
조회수
24
추천 0
2026.04.21
스포츠
'승부치기서 삼진·뜬공' 이정후 멀티히트 쳤지만 연장에선 침묵…팀은 워싱턴에 12회 7-6 승리
M
관리자
조회수
133
추천 0
2026.04.20
스포츠
"오타니? 나도 50-50 하겠다" 호기부렸던 선수, 조롱거리됐다… 아직 출발도 못하다니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4.20
스포츠
"김하성 복귀 초읽기!" ATL 감독 직접 밝혔다…타격 훈련 소화→재활 경기 돌입 전망, 주전 유격수 자리 다시 차지할까
M
관리자
조회수
125
추천 0
2026.04.20
스포츠
‘최고 157.6㎞+10K’ 다시 질주하는 스쿠발, 보스턴전 6이닝 1실점 ‘QS’, 시즌 3승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4.20
스포츠
'마이너에서 7년 기다렸다' 비시즌 제설작업까지…28세에 감격의 다저스 콜업
M
관리자
조회수
125
추천 0
2026.04.20
스포츠
'39년만' 역사 초대박 사나이→마침내 감격의 데뷔 첫 승! 무사 만루 위기 대탈출 "이게 되네, 격한 포효 세리머니 이유는..."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4.20
스포츠
144㎞ 초구에 타이밍이 늦었다..'0.063' 함정이 던진 시련, '배움' 있어야 '실패'가 투자다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4.20
스포츠
“뭘 각성했는지” 김원형 두산 감독 고민 던 ‘공격하는 투수’ 최승용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6.04.20
스포츠
'부상병동' 삼성 또 엔트리 변동. 최지광 2군행 설마... "수술했어서 휴식차원"[대구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26
추천 0
2026.04.20
스포츠
"형은 140km/h인데도 패스트볼 던진다" 괜히 말했겠나, 볼넷에 울던 한화 또 구한 건 역시 류현진이었다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6.04.20
스포츠
"(류)현진 선배가 그냥 맞자고 했어요" 한화 36년 만에 불명예 新, 큰형님이 투수진을 모았다
M
관리자
조회수
147
추천 0
2026.04.19
스포츠
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M
관리자
조회수
149
추천 0
2026.04.19
스포츠
[오피셜] '8위 추락' 롯데 결단!…엔트리 대폭 변화→윤동희·쿄야마·정철원·김민성 말소 (부산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56
추천 0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