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지각+불성실한 태도' 뎀벨레가 맞나?...충격패에 작심발언 "PSG를 위해 뛰어야 한다, 누구든"
'상습 지각+불성실한 태도' 뎀벨레가 맞나?...충격패에 작심발언 "PSG를 위해 뛰어야 한다, 누구든"

[인터풋볼=송건 기자] 우스만 뎀벨레가 작심발언을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주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승점 51점으로 1위에 머물렀지만, 2위 랑스(승점 49)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순위를 빼앗길 위험에 처했다.
지난 시즌 PSG는 압도적이었다. 리그에서는 승점 84점으로 2위 마르세유와 승점이 거의 20점이나 차이가 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결승전에서는 인테르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며 숙원을 풀었다.
이번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리그 우승 경쟁도 치열하고,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는 11위를 기록해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 뎀벨레가 선수들에게 뼈 있는 한 마디를 날렸다. 그는 경기 후 "우리는 경기 초반을 매우 부진하게 시작했다"며 "렌이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우리는 더 많은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팀을 위해서 뛰어야 한다. 경기장에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 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고, 원하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없다. 지난 시즌, 우리는 자신을 생각하기보다 클럽을 우선시했다. 특히 이런 경기들에서 우린 그런 요소들을 되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개별 선수가 아니라, PSG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뎀벨레는 렌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를 거쳐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했다. 2024-25시즌 킬리안 음바페가 떠나고 기량이 폭발했다. 49경기 35골 15도움을 올리며 PSG의 성공을 이끌었고,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다. 이번 시즌도 24경기 11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도맡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태도 문제가 있었다. 훈련 시간에 지각이 잦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PSG에서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성실히 압박에 임하며 팀의 공격과 수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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