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295개 발견→'간암 투병' 심권호, 수술 후 '이곳'에서 포착
소주병 295개 발견→'간암 투병' 심권호, 수술 후 '이곳'에서 포착
심권호, 축구단서 플레이…투병 이후 '근황' 공개

(MHN 김해슬 기자)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의 간암 수술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심권호가 지난달 21일 열린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FC 경기에 출전했다고 이날 STN뉴스는 보도했다.
지난 1994년 배우 이덕화가 창단한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FC는 단순한 동호회를 넘어 자선 경기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구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해 온 대표적인 연예인 축구단으로 꼽힌다.
이날 경기에는 이덕화 구단주, 최수종 단장을 비롯해 배도환, 심권호, 김지우, 정두홍 무술감독 등 20여 명이 출전했다. 이들은 각자 자리에서 열정적 플레이를 이어간 것은 물론, 긴 시간 다져온 팀워크로 경기 내내 안정된 호흡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심권호는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등장해 악화된 건강 상태를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출연을 예정한 심권호가 연락이 끊기자 직접 그의 집을 방문했다. 심권호의 집을 찾은 제작진은 음주 후 수척한 모습으로 건강이 악화된 그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심권호는 '간경화' 소견과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았다. CT를 통한 정밀 검사 권유를 거절한 그는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후 심권호는 "간암을 빨리 찾았다"면서 "두려워서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다"고 담담한 고백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가 과거 방송에서 보였던 과도한 음주 습관들도 다시 주목받았다. 심권호는 지난 2016년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295개의 빈 소주병이 발견된 집을 공개하며 걱정을 샀다.
이후 심권호는 2021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혼자 있는데 할 게 없고 그러니까 외로워서 술을 좀 마셨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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