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할 쳤는데' 김혜성 끝내 탈락했다, 마이너리그 간다…LA 다저스 공식발표 "KIM, 트리플A 오클라호마로 이동"
[속보] '4할 쳤는데' 김혜성 끝내 탈락했다, 마이너리그 간다…LA 다저스 공식발표 "KIM, 트리플A 오클라호마로 이동"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혜성이 경쟁자인 알렉스 프리랜드에 밀려 2026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맞게 됐다.
김혜성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내야수/외야수 김혜성을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에 옵션으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아쉬운 소식이다.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에서 애슬레틱스와 맞붙어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마지막 일정으로, 사실상 개막 직전 최종 점검 무대 성격을 띠었다.

이날 김혜성은 다저스의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혜성은 3회말 1사 1, 2루 득점 찬스에서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뒤 좌익수 쪽 적시타를 때리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스프링캠프에서의 좋은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스프링캠프에서의 전체적인 성적도 좋아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1볼넷 8삼진 OPS(출루율+장타율) 0.967을 찍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의 타율이 0.207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진 수치였다. 김혜성은 WBC 참가하는 와중에도 스프링캠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경쟁했다.
애슬레틱스전에선 6회 병살타 시발점이 되는 등 수비도 괜찮게 했다.

하지만 주전들이 하나둘씩 캠프를 떠나 개막전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김혜성과 프리랜드의 경쟁 승자는 결국 프리랜드로 결론 났다.
2001년생 프리랜드는 18경기에서 타율 0.116(43타수 5안타) 1홈런 7타점 11볼넷 11삼진을 기록하는 등 김혜성과 수치 면에서 격차가 컸음에도 선택을 받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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