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때문에 나간다" 메시 '오피셜' 공식발표 등장하나...기대감 대폭발, "지난 두 번은 모두 불참"→"월드컵 이후 출전 여부 관심"
"손흥민 때문에 나간다" 메시 '오피셜' 공식발표 등장하나...기대감 대폭발, "지난 두 번은 모두 불참"→"월드컵 이후 출전 여부 관심"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 효과가 리오넬 메시에게 미칠 수 있을까. 팬들의 기대감이 더 커질 소식이 전해졌다.
월드사커토크는 3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 손흥민, 토마스 뮐러가 2026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의 얼굴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MLS사무국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MLS 올스타전이 미국 샬럿에서 MLS와 리가 MX(멕시코)의 경기로 7월 30일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MLS 올스타전 공식 포스터에는 리그 최고의 스타인 메시와 더불어 손흥민, 토마스 뮐러, 팀 림까지 등장했다. MLS 올스타 선수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되며, 팬 투표 선정 11명, 올스타전 감독 선정 13명, MLS 커미셔너인 돈 가버의 지명 2명으로 이뤄진다.

스타 선수들의 출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LS는 지난해 여름 손흥민과 뮐러의 합류로 리그가 더욱 뜨거워졌다. 손흥민과 뮐러는 MLS컵 플레이오프에서 승부를 다퉜고, 뮐러는 메시와 MLS컵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MLS 플레이오프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스타들의 활약이 올스타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더욱 눈길을 끄는 요소는 메시의 올스타전 참가 여부다. 월드사커토크는 '메시는 출전 기회가 있었던 두 번의 올스타전에 모두 불참했다. 2024년에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2025년에는 의무 출전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불참을 선택하여 MLS로부터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스타들이 즐비한 이번 올스타전도 참가를 거절할 지가 리그 차원에서 흥행에 중요할 수밖에 없다.

손흥민 또한 메시와 한 팀으로 뛰는 것에 대해 매력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 앞서 손흥민은 LA FC 이적 이후 MLS로 향한 이유로 메시를 꼽기도 했다. 그는 "우리는 메시를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 메시의 플레이와 많은 골을 넣는 모습 그리고 MLS 합류까지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며 "나는 운이 좋아서 함께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변수는 월드컵이다. 월드사커토크는 '7월 29일이라는 날짜는 2026년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지 불과 10일 만에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더한다. 월드컵 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세계 최고 스타들이 모여드는 MLS에서 올스타전 또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이번 여름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 최고의 올스타 선수단이 구성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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