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손흥민 떠나고 폭삭 망했다! 무려 1만석 '텅텅' 비다니…계속된 성적 부진+흥행 참패에 "답도 안 보여"

M
관리자
2026.01.22 추천 0 조회수 792 댓글 0

손흥민 떠나고 폭삭 망했다! 무려 1만석 '텅텅' 비다니…계속된 성적 부진+흥행 참패에 "답도 안 보여"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의 추락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음에도 홈 팬 1만 명이 경기장 입장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은 팬 1만 명이 관람을 거부했다는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날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경기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썰렁했다. 이날 공식 관중 수는 5만2713명으로 6만28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 무려 1만여 개의 빈 좌석이 발생했다.

 

 

 

이미 시즌 초반에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흥행 참패를 겪었던 토트넘에게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매체는 "북런던에 비바람이 몰아치던 쓸쓸한 밤. 최저가 티켓이 77파운드(약 15만원)인 상황에서 팬들은 아예 경기장에 오지 않기로 선택했다"며 "이는 단 한 경기 결과로는 회복할 수 없는 단절을 상징하는, 무관심이라는 가장 위험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유럽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이제 조롱거리로 전락할 위기다.

 

2019년 개장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그 안에서 펼쳐지는 축구는 너무나 초라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도 14위에 머무르며 강등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텔레그래프는 이를 두고 "마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가 어느 날 갑자기 광대에게 상주 무대를 내준 듯한 느낌"이라며 "이렇게 사치스러운 무대에서 이렇게 무기력한 시즌이 펼쳐지는 건 외설에 가깝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구단 공식 SNS가 지난해 연말 올린 '2025년 하이라이트' 게시물에 럭비, 복싱, K-POP 콘서트는 있었지만 정작 토트넘 축구팀 사진은 한 장도 없었던 점을 꼬집으며 "축구팀이 이 건물의 핵심 임차인이 아닌 뒷전으로 밀려난 인상"이라고 덧붙였다.

 

성적 부진의 화살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하고 있다. 홈 리그 11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친 처참한 성적은 팬들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했다.

 

매체는 현재 토트넘의 분위기를 "아르센 벵거 감독 말년의 아스널과 유사한 기류"라고 분석했다.

 

당시 아스널 팬들이 벵거의 '버티기'에 절망했듯, 토트넘 팬들 역시 프랭크 감독에게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킥오프 전 프랭크 감독의 이름이 호명되자 관중석에서는 노골적인 야유가 쏟아졌고, 도르트문트전 승리 후에도 토트넘에 어울리지 않는 감독이라는 인식은 바뀌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점이다.

 

매체는 "가장 큰 문제는 비난하는 팬들조차도 대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점"이라며 "안토니오 콘테의 실용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의 공격 축구에 이어 프랭크의 안정감까지 시도해봤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이는 향수와 절박함의 혼합물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슈퍼스타 손흥민이 떠난 후 흥행에서 참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텔레그래프는 "이게 바로 토트넘을 덮친 위험한 공백 상태다. 더 높은 야망을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려 하지만, 번번이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운명"이라며 "빈 좌석들은 이 패턴이 반복될수록 팀 분위기가 얼마나 더 부식될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21세' 한국의 야마모토, 드디어 152억 레전드 포수 영접…특급 피드백에 감탄하다 “조언 통해 계속 단점 보완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399
추천 0
2026.02.06
'21세' 한국의 야마모토, 드디어 152억 레전드 포수 영접…특급 피드백에 감탄하다 “조언 통해 계속 단점 보완할 것”
스포츠

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중견수, 드디어 딱 맞는 팀 찾았다...美 매체 "눈에 띄는 선수,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294
추천 0
2026.02.06
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중견수, 드디어 딱 맞는 팀 찾았다...美 매체 "눈에 띄는 선수,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
연예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발표' 달라진 얼굴...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M
관리자
조회수 157
추천 0
2026.02.06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발표' 달라진 얼굴...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연예

김종국, 그렇게 감추더니… 스스로 공개한 아내의 정체[MD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2.06
김종국, 그렇게 감추더니… 스스로 공개한 아내의 정체[MD이슈]
연예

고준희, 전지현 사는 '100억' 아파트 이사했는데 텅텅…"전세 주려고" [마데핫리뷰]

M
관리자
조회수 386
추천 0
2026.02.06
고준희, 전지현 사는 '100억' 아파트 이사했는데 텅텅…"전세 주려고" [마데핫리뷰]
연예

'아동 성범죄 12건' 김근식, 출소 6시간 앞두고 결국 '재수감'..."금수만도 못하다"(꼬꼬무)

M
관리자
조회수 263
추천 0
2026.02.06
'아동 성범죄 12건' 김근식, 출소 6시간 앞두고 결국 '재수감'..."금수만도 못하다"(꼬꼬무)
연예

이범수·이윤진, 합의 이혼 “억측 중단하길” [공식]

M
관리자
조회수 330
추천 0
2026.02.06
이범수·이윤진, 합의 이혼 “억측 중단하길” [공식]
연예

[단독] 김선호, 850字 입장문 효과 볼까…패션계에서 뷰티계 정조준 (종합)

M
관리자
조회수 159
추천 0
2026.02.06
[단독] 김선호, 850字 입장문 효과 볼까…패션계에서 뷰티계 정조준 (종합)
연예

[공식] 이범수·이윤진, 합의 이혼…파경 2년만

M
관리자
조회수 142
추천 0
2026.02.06
[공식] 이범수·이윤진, 합의 이혼…파경 2년만
연예

[종합] 조인성, 결국 또 소신 발언 나섰다…"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영')

M
관리자
조회수 390
추천 0
2026.02.06
[종합] 조인성, 결국 또 소신 발언 나섰다…"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영')
연예

상간녀 논란 후…'합숙맞선' 출연자들 불만 "이슈로 편집된 부분 많아"

M
관리자
조회수 145
추천 0
2026.02.06
상간녀 논란 후…'합숙맞선' 출연자들 불만 "이슈로 편집된 부분 많아"
연예

풍자, 27kg 감량 후 확 달라진 몸매..엄지윤보다 더 날씬 "번호판도 안 가려져"

M
관리자
조회수 146
추천 0
2026.02.06
풍자, 27kg 감량 후 확 달라진 몸매..엄지윤보다 더 날씬 "번호판도 안 가려져"
연예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부부싸움 심각, 손녀 표정 어두워" [동치미]

M
관리자
조회수 161
추천 0
2026.02.06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부부싸움 심각, 손녀 표정 어두워" [동치미]
연예

열흘 간 빨래 안 하고 설거지 방치..'서울대' 국민 엄친아 이상윤, 大반전 일상 [전참시]

M
관리자
조회수 142
추천 0
2026.02.06
열흘 간 빨래 안 하고 설거지 방치..'서울대' 국민 엄친아 이상윤, 大반전 일상 [전참시]
연예

배기성♥이은비, 결혼 9년 만에 '2세' 고민…"아내가 많이 힘들어해" ('조선의 사랑꾼')

M
관리자
조회수 145
추천 0
2026.02.06
배기성♥이은비, 결혼 9년 만에 '2세' 고민…"아내가 많이 힘들어해" ('조선의 사랑꾼')
39 40 41 42 43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