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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격 퇴단→관중석 텅텅→이강인 "임대로 오라"…토트넘 황당 행보→PSG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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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추천 0 조회수 218 댓글 0

손흥민 전격 퇴단→관중석 텅텅→이강인 "임대로 오라"…토트넘 황당 행보→PSG 단칼 거절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LAFC)에 이어 다시 한국 시장 특수를 노리려던 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PSG)을 노렸다가 퇴짜를 맞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가 지난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 PSG에 이강인 영입에 대해 문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독점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이달 이강인에 대한 문의를 보였고, PSG는 이강인이 떠나지 않을 거라고 명확히 했다"라며 "이전에 보도했듯 토트넘은 공격 포지션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공격수를 찾고 있다. 토트넘 스카우트 팀은 폭넓게 알아보고 있다"라며 여러 후보군을 언급했다.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크리스토스 촐리스(노리치 시티), 그리고 마그네스 아클리우시(AS모나코) 등을 거론한 매체는 "하지만 토트넘이 PSG의 뛰어난 창의성을 지닌 선수 중 하나인 이강인에게 접근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성공 덕분에 한국 시장에 대한 아주 좋은 이해도를 갖고 있는 토트넘은 임대 계약이 가능할지 문의했다. 하지만 PSG가 곧바로 토트넘에 이강인이 떠날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라고 확인했다.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두 곳의 빅클럽이 문의했지만,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강력한 의지로 파리에 남을 예정이다. 

 

매체는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그를 선수단의 중요한 일원으로 보고 있다. 그의 출전 시간이 올 시즌 변하고 있음에도 말이다"라며 "이날까지 그는 공식전 21경기만 출전하며 제한되어왔고 리그1에서 출전 시간이 867분에 불과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벤치에서 5경기에 나서 171분을 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겨울이 아닌 여름에 이강인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목했다. 

 

매체는 "내부자는 이강인이 그가 PSG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와 토트넘이 미래의 계약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여름에 상황을 재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며 "그가 여전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고 모든 대회에서 선발보다 교체로 더 많이 나서고 있다"라며 출전 기회에 대한 동기부여에 주목했다. 

 

 

토트넘은 이미 공격진에 사비 시몬스가 있지만, 좌우 측면을 동시에 소화하지 못하고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는 여전히 장기 부상으로 복귀 소식이 묘연하다. 이들의 부재로 인해 토트넘은 현재 공격진에 창의성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리그 순위도 14위로 지난 시즌 17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지만, 이강인은 현실적으로 PSG가 절대 보내지 않는 자원이라는 것이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 이어 두 이적시장 연속 확인됐다. 

 

토트넘보다 앞서 이적시장이 열린 후, 1월 중순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이강인을 노렸는데 PSG는 확실한 거절 의사를 표현했다. 

 

지난 17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 '아스' 등 마드리드 기반 유력지들은 앞다퉈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단장이 PSG와 릴의 리그 경기를 관전한 후, 이강인 영입을 가속화했다"라면서 "아틀레티코는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떠나면서 그를 대체하려고 한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갖고 있지만, PSG에서 필수적인 선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르카'는 20일에 "이강인에게 PSG가 4000만 유로(약 689억원)에서 5000만 유로(약 861억원) 사이의 가격표를 매겼다. 아틀레티코는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지난주 파리로 건너가 이강인에 대한 첫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격이 높지만, 아틀레티코는 우측면에서 반대 발을 사용해 점유할 수 있고 득점 기여는 물론 훌륭한 상업적인 가치를 지닌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한 여러 방식을 찾고 있다"라며 여러 측면에서 이강인 영입의 명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과 성인 계약을 맺은 단장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이강인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인 알레마니는 이강인을 임대로라도 1월에 영입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PSG가 입장이 워낙 확고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PSG가 이강인 방출의 문을 닫을 것이다. 엔리케가 그를 지키려는 열망이 확고하다"라며 "수주 내에 계약 연장과 관련한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확고한 PSG의 입장을 전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해 여름 이강인이 출전 시간을 이유로 이적을 요청했을 때도 그의 이적을 막았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4-2025시즌 이강인이 후반기에 확연히 로테이션 자원으로 밀려나면서 여름 이적시장에 직접 참전했지만, 엔리케 감독이 그를 설득하며 결국 팀에 남았다. 

 

확고한 PSG의 의지에 이강인은 잔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전까지는 이적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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