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클래스 미쳤다! 5경기 결장에도 '원더골' 폭발에 찬사...개막전 앞두고 예열 완료
손흥민 클래스 미쳤다! 5경기 결장에도 '원더골' 폭발에 찬사...개막전 앞두고 예열 완료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이 훈련 도중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가오는 새 시즌에 앞서 예열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올레'는 15일(한국시간) "LAFC 새로운 한국인 스타 손흥민이 MLS 개막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로스앤젤레스는 이미 새 시즌의 열기로 가득하다. 팬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하나 더 전해졌는데, 바로 손흥민이 연습 경기 중 선보인 환상적인 골 영상이다"고 말하면서 손흥민의 골을 조명했다.
지난 시즌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프리시즌 동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시즌 13경기 12골 3도움이라는 어마어마한 영향력과 상업적 효과를 안겨준 손흥민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을 풀로 보내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다가오는 2026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 상대로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훈련 중 터뜨린 환상적인 득점이 화제가 됐다. LAFC가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은 침착하게 공을 컨트롤한 뒤 오른발로 날카롭게 슈팅하며 골문 구석에 찔러넣었다. 매체는 "동료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고 조명하면서, "많은 이들이 예상했듯, 이 한국인 스타는 MLS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친 채 착륙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간 손흥민의 행보에는 팬들의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다. LAFC는 이번 프리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 U-23(0-0 무), 오렌지 카운티(1-0 승), 포틀랜드 팀버스(2-2 무), 뉴욕 시티(1-1 무) 등 4차례 평가전을 치렀으나 손흥민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부상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현지에서는 "완벽한 컨디션 조절을 위한 철저한 관리 차원"이라며 부상설을 일축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훈련 영상을 통해 여전한 '클래스'를 뽐내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이제 시선은 다가오는 실전으로 향한다. 손흥민은 18일 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른 뒤,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열리는 MLS 개막전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메시는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맞대결 여부는 불투명하다. 지난 시즌 MLS컵 플레이오프 8강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LAFC가 '에이스' 손흥민을 앞세우면서 이번 시즌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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