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뛴 토트넘 최악의 공격수, 손흥민과 MLS서 뛴다.."산 호세행 임박! 합의 완료"
손흥민과 함께 뛴 토트넘 최악의 공격수, 손흥민과 MLS서 뛴다.."산 호세행 임박! 합의 완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티모 베르너가 산 호세 어스퀘이크로 가 손흥민과 만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베르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산 호세로 이적을 한다. 최종 합의에 거의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산 호세 측 관계자와 베르너 측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라이프치히, 산 호세와 이적 협상은 1월 이적시장에서 문제 없이 마무리될 것이다"고 전했다.
베르너는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에서 뛰면서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까지 발돋움했다. 2019-20시즌 34경기에서 28골을 터트리면서 정점을 찍었다. 첼시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하기도 했지만 매 경기마다 결정력 난조를 보이고 경기 영향력이 적어 비난을 들었다.
라이프치히로 복귀를 했는데 과거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베르너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출전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를 갔는데 프리미어리그 13경기 2골 4도움만 기록했다. 유로 출전은 실패를 했고 베르너는 토트넘에서 한 시즌 더 임대 생활을 보냈다. 더 최악이었다. 리그에선 득점이 없었다.

라이프치히로 돌아갔다. 베르너는 제대로 뛰지 못했다. 올 시즌 내내 3경기만 뛰고 13분만 소화했다. 철저하게 외면을 당한 베르너는 방출 1순위로 언급됐다. 인터 마이애미, 뉴욕 레드불스 등 MLS 팀들과 이적설이 나왔다. 인터 마이애미와 강력히 연결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인터 마이애미는 빠르게 2026시즌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 베르너가 타깃이다. 라이프치히 공격수 베르너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 공격진에 합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겟풋볼뉴스'는 "베르너는 MLS의 LA 두 팀과 접촉하고 있다. 뉴욕 레드불스 이적이 결렬된 후에도 베르너는 미국으로 가고 싶어한다. LA 갤럭시, LAFC 모두 베르너를 노린다. 라이프치히는 1월에 베르너를 미국 어느 팀으로 보내도 기뻐할 것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베르너의 선택은 산 호세였다. 산 호세는 LAFC와 같이 서부 컨퍼런스에 있는 산 호세는 MLS컵 우승 2회 경력 팀이다. 다만 2017년 이후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스타 선수가 필요한 산 호세는 베르너에게 일찍이 접근했다는 후문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이적이 확정적일 때 붙이는 'HERE WE GO'와 함께 베르너의 산 호세행을 전했다. "라이프치히를 떠나 산 호세로 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했다. 벌써부터 손흥민과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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