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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안면 거상 수술 감행..달라진 얼굴 "평생 영구로 기억되길"[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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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2.08 추천 0 조회수 293 댓글 0

심형래, 안면 거상 수술 감행..달라진 얼굴 "평생 영구로 기억되길"[데이앤나잇]

 

 

심형래와 김준호가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처음부터 끝까지 천생 희극인 다운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6%를 기록했다. 심형래와 김준호는 과감한 성형 고백부터 살신성인 토크, 계속되는 도전사까지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놨다.

 

심형래는 최근 화제가 됐던 '안면 거상 수술'과 관련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영구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진행 중인 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분위기가 나오지 않자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라는 결심으로 거상 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준호 역시 안면과 눈 근육을 많이 쓰는 개그를 오래 한 부작용으로 눈에 노화가 빨리 와 10년 전에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김지민과 결혼 전엔 눈썹하거상술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사실 방송용 사랑이다?"라는 말에 사랑꾼다운 묵직한 한 방을 날려 '비즈니스 부부설'을 종식했다. 10년간 개그계 선후배였다가 부부가 된 김지민과 연애와 결혼 당시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했던 김준호가 "내 일상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거였다"라며 김지민과의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되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고 설명한 것. 이에 '재혼 헤이터' 김주하는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오려고 하네"라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혼 15년 차 심형래는 "한번 했으면 됐지 뭘 또 재혼을 해"라면서도 결혼 당시 바빠서 챙겨주지 못했던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출연 및 제작한 영화만 118편에 달한다는 심형래는 과거 100편의 CF 출연과 '영구와 땡칠이'로 출연료 2억 원을 달성했던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을 털어놨다. 심형래는 1989년 대한민국 흥행 1위에 빛나는 '영구와 땡칠이' 대본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며 '영구와 땡칠이'가 대본 작업 1일, 제작 2주 만에 완성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2007년 개봉해 860만 관객을 동원했던 '디워'가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창작활동을 계속하며 시련을 극복하고 현재 '디워2'의 제작을 계획 중에 있다고 알렸다.

 

반면 개그맨 외에 사업가로도 활동한 김준호는 "김지민이 사업하는 것을 경멸한다"라면서도 지금껏 벌였던 기상천외한 사업 이야기를 꺼내 폭소를 일으켰다. 명품 브랜드 '몽O랑'에 효자손을 제안했다는 김준호는 "아이디어가 너무 위트있다"라는 평을 들었지만 네일아트까지 한 '효녀손'을 아이디어로 건네자 연락이 끊겼다고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게다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메타 키스' 사업을 구상했다고 해 김주하를 경악하게 했다.

 

수많은 히트 코너 중 '같기도'를 가장 애정한다는 김준호는 편의점에 갔다가 개그맨 홍인규를 본 사장님이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희한하네~"라고 한 말에 힌트를 얻어 '같기도'가 탄생했다고 얘기했다. 여기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기도 종종 병행했던 김준호는 이정재, 최지우와 함께한 드라마 '에어시티' 촬영 현장에서 몰려든 두 사람의 팬들에게 밀려 "저도 연예인이에요"라고 외마디 비명을 질렀던 굴욕의 사건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원조 개가수(개그맨+가수) 심형래는 직접 영구로 분장해 댄서들과 함께하는 요절복통 무대를 꾸몄고, '변방의 북소리'를 재현해 명불허전 슬랩스틱 코미디의 재미를 선물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밤샘 아이디어 회의는 물론 부상의 아픔까지 참아야 하는 개그맨들의 고충을 털어놨던 심형래는 "어떤 개그맨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그냥 영구. 영구로 기억되면 되는 거죠"라며 웃음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내비쳐 감동을 안겼다. 김준호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이지만, 지민이를 만나면서 가까이서도 희극이다"라는 말로 끝까지 사랑꾼 면모를 내비친 후 "그냥 희극배우 김준호"로 남고 싶다고 해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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