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서 설거지 도중 냅다 세수..기안84 "배인혁, '슈스' 기운 느껴져" [나혼산]
싱크대서 설거지 도중 냅다 세수..기안84 "배인혁, '슈스' 기운 느껴져"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배인혁이 MZ와 '배르신(배인혁+어르신)'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슈스(슈퍼 스타) 판독기' 기안84는 그를 예비 슈퍼 스타로 꼽으며 봄날의 냉이 같은 '배르신'의 매력에 푹 빠졌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40회에서는 자취 13년 차 배인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방송분 시청률은 전국 기준 4.4%, 수도권 기준 4.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배인혁이 차 안에서 무려 3시간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 후, 안개가 자욱한 가족의 시골집에 도착한 장면이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끝나지 않은 그의 노래와 으스스한 분위기 속 자신만의 힐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며 시청률은 최고 5.5%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구성환과 작품을 함께하며 친해진 배우 배인혁이 출격했다. 자취 13년 차인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는 칼각으로 정리된 주방, 드레스룸, 영양제까지 그의 남다른 자취력에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
1998년생인 배인혁은 MZ와 어르신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모닝 커피를 마시며 유행하는 '키캡멍'을 즐기는가 하면 옥수수와 뜨거운 청국장을 좋아하는 구수한 취향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설거지를 하다 냅다 세수를 하는 배인혁의 모습에 기안84는 "슈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친구"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구성환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인혁이 옛날 노래와 간식을 즐겼다며 그의 별명이 '배르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가족의 시골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배인혁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단독 콘서트를 펼쳤는데, 무려 추억의 노래 27곡을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인혁은 안개를 뚫고 도착한 가족의 시골집 텃밭에서 능숙한 호미질로 나물 캐기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냉이를 좋아한다는 그는 자신만의 냉이 구별법을 전하며 '나물 박사'의 면모를 자랑했다. 20년 지기 절친들과 요리와 축구 경기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 배인혁은 "어릴 적부터 배우라는 꿈을 안고 자취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다 보니까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 빨리 깨달았던 것 같다. 성숙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혼자 사는 것이 자신을 크게 만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취향과 속도로 삶을 즐기는 배인혁의 모습에 기안84는 "냉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치켜세웠다.
다음 회에는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민호가 축구 감독인 아빠를 응원하러 축구장을 찾은 모습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나물 공부를 떠난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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