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양의지만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하나, 최형우도 GG 전문가…NO.3 도전, 42세인데 현재진행형 ‘무섭다’

M
관리자
2025.12.07 추천 0 조회수 1297 댓글 0

양의지만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하나, 최형우도 GG 전문가…NO.3 도전, 42세인데 현재진행형 ‘무섭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형우(42, 삼성 라이온즈)도 알고 보면 골든글러브 전문가다.

 

9일 열릴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최대 화두는 양의지(38, 두산 베어스)가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와 함께 통산 최다 10회 수상자가 되느냐다. 양의지는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포수 부문 2년만의 수상이 유력하다.

 

 

양의지의 위대함이야 설명이 필요 없다. 그렇다면 양의지를 쫓고 있는 선수들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작년까지 현역 최다 수상자는 9회의 양의지다. 8회는 한대화, 양준혁, 최정(SSG 랜더스)이다. 최정의 경우 올해 부상 여파로 주춤하면서, 3루수 부문 수상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최정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선수가 보인다. 최근 2년 26억원에 FA 이적을 선언한 ‘타격장인’ 최형우다. 최형우는 올해 133경기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 74득점 OPS 0.928 득점권타율 0.294로 변함없이 이름값을 했다.

 

지명타자 부문 수상이 유력하다. 42세인데 여전히 리그 최고타자 중 한 명인데, 지명타자로 범위를 좁히면 당연히 경쟁자가 별로 안 보인다. 최형우는 2011년, 2013~2014년, 2016~2017년, 2020년, 2024년까지 7회 수상을 자랑한다. 2017년까지 외야수로 5회, 지명타자로 2회 수상했다. 올해 지명타자 통산 세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현역 중에선 최형우와 함께 강민호도 7회 수상을 자랑한다. 그러나 올해 양의지가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한 반면, 강민호는 2024년에 비해 타격 성적의 볼륨이 다소 떨어졌다. 때문에 현 시점에선 최형우가 최정과 역대 최다수상 현역 NO.3에 등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양의지, 최형우, 최정이 대단한 건 많은 나이에도 생산력이 결코 확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올해 최정이 살짝 주춤하긴 했지만, 내년에 부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양의지는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될 수 있고, 최형우와 최정의 NO.3(현역 NO.2)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특히 최형우는 2002년 입단 후 방출과 재입단을 거쳐 25세 시즌이던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선수라는 의미가 있다. 사실상 대졸선수라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누적기록에서 엄청난 수치를 만들어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니, 무서움이 느껴진다.

 

 

골든글러브 수상이 많다는 건 기본적으로 수년간 꾸준히 활약했다는 의미다. 한국야구의 역사와 경쟁력을 의미한다. 최형우는 2년 26억원 계약을 삼성과 체결했고, 최정의 4년 110억원 계약도 이제 1년 지났을 뿐이다. 참고로 이들 다음엔 손아섭(37, FA)이 6회 수상을 자랑한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초대박' 한국 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미친 복덩이였다....'홍명보호 최대 약점' 윙백 포변 시도→분데스 도전 성공적

M
관리자
조회수 860
추천 0
2025.12.17
'초대박' 한국 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미친 복덩이였다....'홍명보호 최대 약점' 윙백 포변 시도→분데스 도전 성공적
스포츠

[오피셜] 선수 보호 기조 밝혔다... '신태용 폭행 논란' 울산, "부적절 행위 사실관계 파악 후 조치... 선수 향한 과한 비난-비방 조치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1098
추천 0
2025.12.17
[오피셜] 선수 보호 기조 밝혔다... '신태용 폭행 논란' 울산, "부적절 행위 사실관계 파악 후 조치... 선수 향한 과한 비난-비방 조치할 것"
스포츠

'KBO 황제' 440억 초대박인데…日 명문구단서 1점대 ERA 찍고 겨우 80억에 ML 컴백

M
관리자
조회수 1430
추천 0
2025.12.17
'KBO 황제' 440억 초대박인데…日 명문구단서 1점대 ERA 찍고 겨우 80억에 ML 컴백
스포츠

박준현 학폭 사태에 '아버지 소속팀' 삼성도 예의주시..."솔직히 걱정돼, 지켜보고 있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956
추천 0
2025.12.17
박준현 학폭 사태에 '아버지 소속팀' 삼성도 예의주시..."솔직히 걱정돼, 지켜보고 있다" [더게이트 이슈]
스포츠

[BE.현장] 한국 격파는 우연이 아니었다… WC 본선행 이어 아랍컵 결승까지, 셀라미 감독 "요르단은 그만한 실력의 팀"

M
관리자
조회수 1391
추천 0
2025.12.17
[BE.현장] 한국 격파는 우연이 아니었다… WC 본선행 이어 아랍컵 결승까지, 셀라미 감독 "요르단은 그만한 실력의 팀"
스포츠

안세영 초대형 겹경사! 中 레전드 넘었다…세계랭킹 124주 1위→최장 기간 단독 4위 '초읽기'

M
관리자
조회수 646
추천 0
2025.12.17
안세영 초대형 겹경사! 中 레전드 넘었다…세계랭킹 124주 1위→최장 기간 단독 4위 '초읽기'
스포츠

경악! "안세영 사람 아냐" 11억 2100만 원, 새 이정표 수립, 중국도 혀를 내둘렀다..."비인간적, 역사에 새로운 지평 열어"

M
관리자
조회수 870
추천 0
2025.12.17
경악! "안세영 사람 아냐" 11억 2100만 원, 새 이정표 수립, 중국도 혀를 내둘렀다..."비인간적, 역사에 새로운 지평 열어"
스포츠

韓 축구 초대박! 홍명보호도 희소식, 손흥민 미쳤다, 음바페-야말과 어깨 나란히→"WC 조별리그 최고 선수 중 한 명"

M
관리자
조회수 930
추천 0
2025.12.17
韓 축구 초대박! 홍명보호도 희소식, 손흥민 미쳤다, 음바페-야말과 어깨 나란히→"WC 조별리그 최고 선수 중 한 명"
스포츠

손흥민, '특별 대우 없다!' LAFC 새 감독, '오피셜' 발언 "다 똑같이 대한다, 난 공정한 사람"

M
관리자
조회수 1105
추천 0
2025.12.17
손흥민, '특별 대우 없다!' LAFC 새 감독, '오피셜' 발언 "다 똑같이 대한다, 난 공정한 사람"
스포츠

"폰세와 경쟁이 좋았다…폰세 6이닝 무실점? 나도 똑같이 하고 싶었다"→와이스 16승 비밀, 이제야 말할 수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1288
추천 0
2025.12.17
"폰세와 경쟁이 좋았다…폰세 6이닝 무실점? 나도 똑같이 하고 싶었다"→와이스 16승 비밀,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스포츠

KIA 8위 추락 원인 불펜 난조…이범호 감독 내년도 마무리 정해영 "각오가 다를 것"

M
관리자
조회수 1371
추천 0
2025.12.17
KIA 8위 추락 원인 불펜 난조…이범호 감독 내년도 마무리 정해영 "각오가 다를 것"
스포츠

[단독]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영입…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M
관리자
조회수 1272
추천 0
2025.12.17
[단독]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영입…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스포츠

[오피셜] '최소 880억 기대했는데' 김하성, '1년 294억' 애틀랜타 잔류→FA 재수 선택

M
관리자
조회수 663
추천 0
2025.12.17
[오피셜] '최소 880억 기대했는데' 김하성, '1년 294억' 애틀랜타 잔류→FA 재수 선택
스포츠

아시아 야구계가 놀랄 소식…193cm 123kg ML 164홈런 거포, 일본 구단 계약했다

M
관리자
조회수 772
추천 0
2025.12.16
아시아 야구계가 놀랄 소식…193cm 123kg ML 164홈런 거포, 일본 구단 계약했다
스포츠

'한승혁도 포기했는데 김범수? 갈테면 가라!' 한화, 뭘 믿고 이럴까...결국 삼성행인가

M
관리자
조회수 611
추천 0
2025.12.16
'한승혁도 포기했는데 김범수? 갈테면 가라!' 한화, 뭘 믿고 이럴까...결국 삼성행인가
81 82 83 84 8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