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영향력 미쳤다…'메시와 맞대결' 앞두고 LAFC 감독, "라커룸에 많은 걸 가져다줘" 칭찬
역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영향력 미쳤다…'메시와 맞대결' 앞두고 LAFC 감독, "라커룸에 많은 걸 가져다줘" 칭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의 영향력을 칭찬했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는다.
이 경기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가 MLS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 인해 이번 경기는 LAFC의 기존 홈 경기장인 BMO 스타디움이 아닌 7만 7,000석 규모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MLS 사무국은 "지난 세기 동안 가장 기억될 만한 행사를 열어온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은 리그 최고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를 앞두고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개막전 상대로 가장 좋은 팀을 만났다. 지난 시즌 MLS 챔피언이자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와 맞붙는다. LA에서 이런 상대와 시즌을 시작하는 건 최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선수로서 손흥민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 바로 영입했다. 하지만 손흥민에게 가장 인상적인 건 선수로서가 아닌 인간적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모든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한다. 승부욕이 강하고 리더다. 라커룸에도 많은 걸 가져다준다. 모범을 보이며 팀을 이끄는 선수다. 그의 영향력이 주변 선수들에게 퍼진다. 좋은 말밖에 할 게 없다"라고 더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나에게 선수 이상으로 좋은 사람으로 흔적을 남긴다. 좋은 사람이고 라커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부앙가를 어떻게 활용할 거냐는 물음엔 "우리가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 장면에서 많은 선수가 관여했다"라며 "두 선수(손흥민과 부앙가)의 능력은 알고 있지만, 내 관심은 팀 전체가 성공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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