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피셜] 17년 차 '원클럽맨'도 칼바람 못 피했다...'강백호 영입' 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6명 재계약 불가 통보

M
관리자
2025.11.21 추천 0 조회수 1285 댓글 0

[오피셜] 17년 차 '원클럽맨'도 칼바람 못 피했다...'강백호 영입' 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6명 재계약 불가 통보

 

892a358ec519f7cfde022fc8581b950c_1763708374_9529.jpg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본격적인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한화는 21일 "선수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상자는 투수 장민재장시환윤대경이충호, 내야수 김인환조한민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원클럽맨' 장민재다. 2009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은 장민재는 올해로 입단 17년 차를 맞은 베테랑 투수다. 2010년 1군 무대를 밟은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지난해까지 313경기(780⅓이닝)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장민재는 올해는 1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남기고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게 됐다.


 

892a358ec519f7cfde022fc8581b950c_1763708385_4978.jpg
 

타자 쪽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김인환이다. 2016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그는 2022년 113경기 16홈런 54타점 OPS 0.722를 기록하며 거포 내야수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후 확실하게 1군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올해는 10경기서 타율 0.080(25타수 2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결국 방출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한화를 떠나게 됐다.


 

892a358ec519f7cfde022fc8581b950c_1763708406_6737.jpg
 
한편, 한화는 지난 19일 열린 2025 KBO 2차 드래프트서 안치홍, 배동현(이상 키움 히어로즈), 이태양(KIA 타이거즈), 이상혁(두산 베어스)이 팀을 떠났다. 20일 FA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한 한화는 다시 한 번 선수단 정리에 나서며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M
관리자
조회수 785
추천 0
2025.12.07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스포츠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943
추천 0
2025.12.07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스포츠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M
관리자
조회수 1432
추천 0
2025.12.07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스포츠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M
관리자
조회수 1333
추천 0
2025.12.07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스포츠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M
관리자
조회수 1058
추천 0
2025.12.07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스포츠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M
관리자
조회수 1272
추천 0
2025.12.07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스포츠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M
관리자
조회수 1183
추천 0
2025.12.07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스포츠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M
관리자
조회수 919
추천 0
2025.12.07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스포츠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M
관리자
조회수 1172
추천 0
2025.12.07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스포츠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M
관리자
조회수 995
추천 0
2025.12.07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스포츠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955
추천 0
2025.12.07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스포츠

29억 질러 눌러앉혔다, KIA 재계약 0순위 확보…'유일 10승' 외국인은 왜 무소식인가

M
관리자
조회수 669
추천 0
2025.12.07
29억 질러 눌러앉혔다, KIA 재계약 0순위 확보…'유일 10승' 외국인은 왜 무소식인가
스포츠

양의지만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하나, 최형우도 GG 전문가…NO.3 도전, 42세인데 현재진행형 ‘무섭다’

M
관리자
조회수 1298
추천 0
2025.12.07
양의지만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하나, 최형우도 GG 전문가…NO.3 도전, 42세인데 현재진행형 ‘무섭다’
스포츠

'손흥민 美 정복' 결국 GOAT 넘어야 가능하다…메시, 득점왕+도움왕+MVP+PO 최다 공격포인트 → 35골 28도움 → MLS컵 우승

M
관리자
조회수 1403
추천 0
2025.12.07
'손흥민 美 정복' 결국 GOAT 넘어야 가능하다…메시, 득점왕+도움왕+MVP+PO 최다 공격포인트 → 35골 28도움 → MLS컵 우승
스포츠

줄줄이 삭감 한파인데 억대 재진입, 더 큰게 기다린다...내년 이틀만 뛰면 'FA 호령존' 탄생, KIA 다년계약 추진할까

M
관리자
조회수 1307
추천 0
2025.12.07
줄줄이 삭감 한파인데 억대 재진입, 더 큰게 기다린다...내년 이틀만 뛰면 'FA 호령존' 탄생, KIA 다년계약 추진할까
89 90 91 92 93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