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또 만세!’ 손흥민 ‘단, 6개월’→토트넘 ‘10년 헌신’과 동급 대우 LAFC에서 받는다 “SON 벽화 공개 예정”
[오피셜] ‘韓 축구 또 만세!’ 손흥민 ‘단, 6개월’→토트넘 ‘10년 헌신’과 동급 대우 LAFC에서 받는다 “SON 벽화 공개 예정”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손흥민 벽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LA 코리아타운에서 새로운 론칭 이벤트가 열린다. 이곳에서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현장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은 새 유니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형 쇼핑이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 2026시즌 LAFC 유니폼을 착용한 손흥민이 그려진 대규모 벽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벽화는 손흥민과 LAFC의 계약 기간 동안 LA 외벽에 남아있을 예정이다”라고 놀라운 소식을 밝혔다.
손흥민은 이미 영국 런던에 자신의 벽화가 있다. 토트넘은 팬 자문위원회와 협력해 토트넘 하이로드에 손흥민의 벽화를 제작했다. 해당 벽화는 손흥민을 상징하는 찰칵 세리머니와 그가 태극기를 허리에 휘감은 채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면 등이 담겼다. 손흥민이 직접 이 벽화의 디자인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144년 역사에서 구단이 공식 제작한 벽화는 이번이 세 번째다. 과거 토트넘을 상징했던 레들리 킹과 손흥민의 단짝이었던 해리 케인이 이전 주인공들이었다. 이번 벽화 제작 역시 두 선수들의 벽화를 만들었던 이들이 맡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 중 하나인 토트넘의 긴 역사에서 벽화로 기록된 선수는 극소수다. 그만큼 프로 구단이 한 선수를 이런 방식으로 기록하는 건 굉장히 의미 있는 것이다. 손흥민도 지난 2015년 토트넘 이적 후 약 10년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다.
LAFC가 이번에 손흥민 벽화를 공개한 것은 의외라는 반응이 있다. 토트넘에서 10년 헌신 후 프리미어리그와 팀의 레전드로 기록된 사례와 다르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작년 8월 3일에 입었다. 이제 경 약 6개월 정도 지났다. 2025시즌 후반기에 합류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결기를 뛴 건 13경기뿐이다.


활약한 기간은 짧지만,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10경기 9득점·3도움, MLS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3득점·1도움이라는 기대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LAFC는 “손흥민은 2025시즌 MLS 최고의 신입생 후보 3인 중 한 명이었다. 그는 MLS에 적응한 것이 아니다. 파괴했다. 플레이오프 포함 13경기에서 12득점 4도움을 터트렸다”며 “그가 경기장에 있으면 68.9분마다 득점에 관여했다. 2025시즌 MLS 최우수선수(MVP)를 받은 리오넬 메시만이 그를 앞섰다”고 극찬했다.
LAFC 유니폼을 입고 겨우 6개월 지난 신입 선수가 LA 외벽에 대형 벽화가 걸릴 예정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LAFC가 2026시즌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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