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굿바이’ 김민재와 결별 확정, ‘벌크업 MF’ 바이에른 뮌헨과 8년 동행 종료...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오피셜] ‘굿바이’ 김민재와 결별 확정, ‘벌크업 MF’ 바이에른 뮌헨과 8년 동행 종료...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온 고레츠카가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뮌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과 고레츠카는 긍정적이고 솔직한 논의 끝에 올여름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레츠카는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로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많은 활동량을 앞세운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강한 피지컬을 활용한 연계 플레이와 오프 더 볼 움직임이 강점으로 꼽힌다.
보훔에서 프로 데뷔한 고레츠카는 2013년 샬케로 이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8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뮌헨 이적 이후 체격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고레츠카는 뮌헨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트레블을 경험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뮌헨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체제에서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주전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뮌헨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고레츠카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레츠카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은 “고레츠카는 이 팀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꼈다. 여러 유명 구단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시즌 종료까지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며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 끝에 올여름부터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뮌헨에서 보낸 8년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고레츠카는 훌륭한 인성과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라며 “올여름까지 팀과 함께 최대한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레츠카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뮌헨의 베테랑 미드필더 고레츠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손흥민 클래스 미쳤다! 5경기 결장에도 '원더골' 폭발에 찬사...개막전 앞두고 예열 완료
롯데 불법도박 사태 여파인가, '강견 포수'가 1루수 미트 꼈다...나승엽·고승민 귀국 조치→여러모로 팀에 피해만 끼친 철없는 행동
'이강인은 나가있어' 뎀벨레 소신발언!..."이기적으로 뛰지 마라" PSG 동료들 저격→"아무 가치 없는 발언" 엔리케 일축
"올림픽 金 상금보다 낫다"…英 쇼트트랙 레전드, 은퇴 후 '충격 근황'→성인물 사이트+피자 배달까지
韓 축구 대형사고…오현규, 또또 득점! 土 명문 "20년 만 새 역사" 썼다→"데뷔 후 2G 연속골, 05/06 이후 처음"
김혜성 158km로 압도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日 퍼펙트 괴물에게 가을 ERA 0.84는 ‘어제 내린 눈’이다
이럴 수가! 50세 허민, 멜버른 투수로 한화 이글스전 등판…삼진까지 뽑아내→KBO 현역 타자 상대 투구 이뤘다
KBO 이중징계금지 권고? 롯데 무관용 예고…'불법 도박 스캔들' 징계, 2026년 전체도 각오하나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몰래귀화' 린샤오쥔 아웃!-황대헌 은메달-3대회 연속 메달... 귀화 린샤오쥔 실패·황대헌 성공[2026 동계올림픽]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도대체 김세민이 누구야...불법 도박도 충격인데, 신인급 선수가 왜 여기에
'충격' 롯데 '4명' 새로운 사실 또 밝혀졌다! 불법도박 이게 끝이 아니었다니... 왜 '전수 조사' 들어갔나
롯데 대만 불법 도박 논란, 이번이 처음 아니다? 코치 가담 주장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