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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공격수 258억! 초대형 사고 '쾅쾅' 폭발했다…"베식타스, 깜짝 승부수"→구단 첫 한국인 선수 오현규, 9번 달고 튀르키예 명문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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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2.05 추천 0 조회수 151 댓글 0

[오피셜] 韓 공격수 258억! 초대형 사고 '쾅쾅' 폭발했다…"베식타스, 깜짝 승부수"→구단 첫 한국인 선수 오현규, 9번 달고 튀르키예 명문 입단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가 거액의 승부수를 던졌다. 구단 역사상 첫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린 오현규를 향해 이들은 역사에 남을 선택을 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명문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 6개월이다.

 

구단은 "오현규와 구단이 합의에 도달했다. 전체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를 헹크(벨기에)에 지불했다. 2028-2029시즌까지 3년 반 동안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구단이 발표한 이적료는 1400만 유로지만, 오현규의 성과에 따라 옵션으로 100만 유로를 더해 1500만유로(약 258억원)까지 늘어나게 된다. 

 

오현규는 등번호 9번을 받고 베식타스에 본격 합류했다. 그는 구단 역사상 첫 한국 선수로 쉬페르리그를 누빈다.

 

오현규의 이적료가 1500만 유로로 확정된다면 그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 공동 3위에 오르게 된다. 오현규가 합류하기 이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로 떠난 타미 애이브러햄이 지난해 여름 발생시킨 금액과 동률이다.

 

오현규는 지난 1월 이적시장 당시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과 연결됐지만 잉글랜드 이적시장 마감일(2월 3일 오전 4시)까지 이적이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시장에 남았고, 공격수가 급한 베식타스가 에이브러햄을 판매해 얻는 이적료 2100만 유로(약 360억원) 중 대부분을 오현규에게 투자했다.

 

 

이적 발표 직후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쏟아졌다. 베식타스 팬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오현규를 향한 기대감이 주를 이뤘다. 

 

한 베식타스 팬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딜이 완료됐다. 오현규는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수준 높은 공격수 중 한 명"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고, 또 다른 팬은 "베식타스 팬들에게 오현규는 번뜩이는 한 방으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레딧 등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다양한 시선이 공존했다. 일부 팬들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반대로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에서 벤치를 지키는 것보다 베식타스에서 꾸준히 뛰며 성장하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이라며 이적 결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이어졌다.

 

또 다른 이용자는 "오현규가 정기적으로 출전하며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베식타스는 좋은 선택지"라고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팬 여론은 이적료 규모에 대한 부담을 인식하면서도, 에이브러햄의 공백을 메울 즉시 전력 자원으로서 오현규가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오현규는 벨기에 무대에서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와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을 꾸준히 보여주며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적이 유소년 시절 무릎 부상 여파로 무산된 이후 절치부심한 오현규는 올 시즌 주필러 프로리그 20경기에 나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8경기 3골(예선 1골)로 공식전 10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보여왔다. 

 

다만 오현규를 중용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지난달 경질되면서 출전 시간이 들쑥날쑥해졌는데, 최근 공식전 7경기 중 4번을 벤치에서 시작했고,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도 전반 45분 만에 교체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럼에도 오현규가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은 프리미어리그 구단 입장에서 매력적인 요소다.

 

A대표팀에서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A매치 평가전 등을 경험하며 압박감 속에서도 쏠쏠히 득점포를 가동한 점은 빠른 적응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잉글랜드 이적설 당시 현지 매체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옵션이 될 수 있는 공격수"라는 표현으로 오현규의 가치를 조명한 바 있다.

 

꿈꿨던 프리미어리그의 문은 닫혔지만, 대신 더 많은 출전 시간과 확실한 신뢰가 열렸다. 베식타스의 9번을 달고 유럽 무대의 중심으로 들어선 오현규가 이번 선택을 커리어의 전환점으로 증명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사진=베식타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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