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피셜] 결국 ‘손흥민 찬스’ 꺼냈다! 추락한 민심→토트넘 CEO ‘공식 성명’ 공개 “팬들과 관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M
관리자
2026.01.19 추천 0 조회수 327 댓글 0

[오피셜] 결국 ‘손흥민 찬스’ 꺼냈다! 추락한 민심→토트넘 CEO ‘공식 성명’ 공개 “팬들과 관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팬들의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구단은 손흥민 벽화와 여러 성과를 근거로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고 강조했고, 계속 민심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최근 토트넘은 감독 경질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애스턴 빌라를 만나 1대2로 패하며 조기 탈락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이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다.

 

프리미어리그 상황도 심각하다. 18일 웨스트햄에 패배 후 22경기 7승 6무 9패 스엄 27점으로 14위를 기록했다. 16위 리즈 유나이티드(25점)와 승점 차이가 겨우 2점이다. 한 경기 미끄러지면 지난 시즌 리그 17위 악몽을 다시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팬들의 분노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토트넘은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나이 벤카타샴 클럽 CEO의 성명문을 공개했다.

 

벤카타샴 CEO는 “시즌의 반환점을 맞아, 클럽의 미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우리 경영진, 이사회, 그리고 루이스 패밀리의 공동된 목표는 분명하다. 남자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꾸준히 진출하는 것 그리고 주요 우승컵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팀이 되는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몇 년 사이 축구 환경은 크게 변화했다. 클럽 역시 진화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일부 핵심 영역에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서포터들은 승리와 자랑스러운 경기력을 원하며, 올 시즌 남자 1군이 아직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현재 상당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그 핵심 분야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1월 이적시장, 여자 팀 방향성 등 여러 방향성을 설명했다. 뒤에 가장 중요한 팬들과 소통을 언급했다.

 

벤카타샴 CEO는 “클럽과 서포터 사이에 거리가 생겼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회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그동안 계속 팬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손흥민 벽화, 티켓 정책 변경, 응원 섹션 시범 운영 등 이런 성과도 팬들의 의견을 존중한 결과다. 팬 자문 위원회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젊은 팬들이 더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차기 시즌을 앞두고 청소년 및 청년층 할인 정책도 재검토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언제나 개방적이고 환영받는지역사회와 연결된 클럽이 되길 바란다”며 “11월에는 케이트 밀러를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이번 달에는 아담 가디너를 마케팅 책임자로 선임했다. 이들은 새롭게 구성된 경영진의 핵심 멤버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다소 긴 글이 됐다. 토트넘은 어디로 가고 있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팬이 없는 토트넘은 존재할 수 없다. 여러분의 충성심, 열정, 헌신 위에 이 클럽은 세워졌다. 팬들의 헌신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드리며, 그에 걸맞은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마침표를 찍었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오피셜] ‘韓 축구 또 만세!’ 손흥민 ‘단, 6개월’→토트넘 ‘10년 헌신’과 동급 대우 LAFC에서 받는다 “SON 벽화 공개 예정”

M
관리자
조회수 196
추천 0
2026.02.06
[오피셜] ‘韓 축구 또 만세!’ 손흥민 ‘단, 6개월’→토트넘 ‘10년 헌신’과 동급 대우 LAFC에서 받는다 “SON 벽화 공개 예정”
스포츠

'아 한화에 뼈아픈 유출' KIA 이 선수로 달랜다…사령탑 눈도장 쾅 "상당히 좋다던데요?"

M
관리자
조회수 188
추천 0
2026.02.06
'아 한화에 뼈아픈 유출' KIA 이 선수로 달랜다…사령탑 눈도장 쾅 "상당히 좋다던데요?"
스포츠

'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16세 아들, '연봉 1억+보너스' 파격 계약 제안 받았다..."잠재력 인정, 자부심 가질 만해"

M
관리자
조회수 504
추천 0
2026.02.06
'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16세 아들, '연봉 1억+보너스' 파격 계약 제안 받았다..."잠재력 인정, 자부심 가질 만해"
스포츠

“(손)아섭이 형, 동기부여 안 된다…1년 1억원, 박아놓고 안 쓴다” 강리호 작심발언, FA 재자격 4년? 말도 안 돼

M
관리자
조회수 207
추천 0
2026.02.06
“(손)아섭이 형, 동기부여 안 된다…1년 1억원, 박아놓고 안 쓴다” 강리호 작심발언, FA 재자격 4년? 말도 안 돼
스포츠

문동주 낙마, 한국계 대거 발탁…류지현호, WBC 최종 엔트리 30명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337
추천 0
2026.02.06
문동주 낙마, 한국계 대거 발탁…류지현호, WBC 최종 엔트리 30명 공개
스포츠

'21세' 한국의 야마모토, 드디어 152억 레전드 포수 영접…특급 피드백에 감탄하다 “조언 통해 계속 단점 보완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482
추천 0
2026.02.06
'21세' 한국의 야마모토, 드디어 152억 레전드 포수 영접…특급 피드백에 감탄하다 “조언 통해 계속 단점 보완할 것”
스포츠

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중견수, 드디어 딱 맞는 팀 찾았다...美 매체 "눈에 띄는 선수,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347
추천 0
2026.02.06
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중견수, 드디어 딱 맞는 팀 찾았다...美 매체 "눈에 띄는 선수,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
스포츠

"현역 시절과 완전 달라" 김연아 등장에 日 깜짝…충격적 수입→지출도 주목 "그래서 국민적 인기"

M
관리자
조회수 233
추천 0
2026.02.05
"현역 시절과 완전 달라" 김연아 등장에 日 깜짝…충격적 수입→지출도 주목 "그래서 국민적 인기"
스포츠

'와' 한화 깜짝카드 나온다!…'중견수 문현빈' 파격 배치 꺼내나? 좌익수 강백호도?→달감독 "원정 대비 실험 구상" [멜버른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306
추천 0
2026.02.05
'와' 한화 깜짝카드 나온다!…'중견수 문현빈' 파격 배치 꺼내나? 좌익수 강백호도?→달감독 "원정 대비 실험 구상" [멜버른 현장]
스포츠

FC서울→네덜란드 최고 명문…"판 페르시가 직접 움직였다" 맨유 인연 소환→방황하던 린가드, 페예노르트 가나?

M
관리자
조회수 239
추천 0
2026.02.05
FC서울→네덜란드 최고 명문…"판 페르시가 직접 움직였다" 맨유 인연 소환→방황하던 린가드, 페예노르트 가나?
스포츠

[오피셜] 韓 공격수 258억! 초대형 사고 '쾅쾅' 폭발했다…"베식타스, 깜짝 승부수"→구단 첫 한국인 선수 오현규, 9번 달고 튀르키예 명문 입단

M
관리자
조회수 305
추천 0
2026.02.05
[오피셜] 韓 공격수 258억! 초대형 사고 '쾅쾅' 폭발했다…"베식타스, 깜짝 승부수"→구단 첫 한국인 선수 오현규, 9번 달고 튀르키예 명문 입단
스포츠

오타니 보고 독학했다니, KIA에 재밌는 투수가 떴다… 코칭스태프 깜놀, 대형 신인 탄생하나

M
관리자
조회수 280
추천 0
2026.02.05
오타니 보고 독학했다니, KIA에 재밌는 투수가 떴다… 코칭스태프 깜놀, 대형 신인 탄생하나
스포츠

[속보] 안세영, 와르르 떨어트렸다!…AN, 14위 대만 선수 맞아 '드롭샷 파티' 폭발→아시아단체선수권 첫 경기 2-0 완승

M
관리자
조회수 298
추천 0
2026.02.05
[속보] 안세영, 와르르 떨어트렸다!…AN, 14위 대만 선수 맞아 '드롭샷 파티' 폭발→아시아단체선수권 첫 경기 2-0 완승
스포츠

"쓸거면 진작 계약했다" 손아섭, '최후통첩' 해석 둘러싼 미스테리..한화 잔류 쉽지 않은데...

M
관리자
조회수 605
추천 0
2026.02.05
"쓸거면 진작 계약했다" 손아섭, '최후통첩' 해석 둘러싼 미스테리..한화 잔류 쉽지 않은데...
스포츠

“무조건 선발만 생각했었는데…” 한화 정우주가 생각하는 프로 2년차 보직

M
관리자
조회수 272
추천 0
2026.02.05
“무조건 선발만 생각했었는데…” 한화 정우주가 생각하는 프로 2년차 보직
27 28 29 30 31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