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미쳤다! 대한민국 첫 월드컵 3위 쾌거...'삐약이' 신유빈, 세계 랭킹 12위로 껑충, '톱10 진입 청신호'
[오피셜] 미쳤다! 대한민국 첫 월드컵 3위 쾌거...'삐약이' 신유빈, 세계 랭킹 12위로 껑충, '톱10 진입 청신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사상 첫 여자 탁구 월드컵 동메달을 목에 건 '삐약이' 신유빈이 세계 랭킹 12위로 올라섰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여자 단식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건 종전 13위에서 12위로 한 계단 뛰어오른 신유빈이다.
이날 ITTF에 따르면 신유빈의 랭킹 포인트는 3285점으로 10위 이내 진입을 꿈꿀 수 있게 됐다.

신유빈은 지난 4일 중국 마카오에서 펼쳐진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랭킹 3위 천싱퉁을 4-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오르는 반전을 일궜다. 비록 결승행을 목전에 두고 치른 세계 랭킹 2위 왕만위와의 경기서 2-4로 패했지만, 2024년부터 3위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아 시상대에 오르게 됐다.
삐약이의 비상은 대한민국 역사에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그간 여자 선수가 월드컵 단식 부문에서 메달을 건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신유빈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멋진 무대에서 경기할 수 있어 행복했던 날들이다. 경기 기간 많은 응원을 보내 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는 주세혁 감독님, 승혁 코치님 가림샘, 경아샘, 예서샘, 언제나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대한항공, 신한금융그룹, 나이키, 마더네스트까지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신유빈 SNS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고우석, 한국에 돌아오는게 맞다" 韓 메이저리거 1세대 말이 옳았나...충격 강등 GO, 빅리그 마운드 한 번도 못 밟고 LG 복귀?
KIA팬들 비난→트리플A 홈런왕 질주, 한국보다 미국이 더 쉬운 것일까… 또 '175㎞' 홈런 터졌다
뺨 때리고 제자 폭행…176kg 일본 레전드, "술 취해 女 엉덩이 만져서" 여론 뒤집힌 이유 '훈육 인정'
'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 한화 개막 7G 연속 완판, 경기 123분 전에 표 동났다…문현빈 선제 솔로포 폭발 [MD대전]
홈런→홈런→끝내기홈런…먼시 다저스 영웅 등극, 오타니 44경기 연속 출루 '이치로 넘었다'
강백호, 왜 하필 홈런을 쳐서? 안 넘어갔다면, 역전 흐름 달라질 수 있었을까 [대전 현장]
'타점 올린' 김혜성 단칼 교체→그런데 '대타' 에스피날 병살타 찬물…그래도 다저스 웃었다! '먼시 3홈런+끝내기포' 텍사스 8-7 연장 제압
‘22연타석 무안타’ 한화 슈퍼루키 오재원 본격 성장통 “주전이 정말 컨디션 안 좋을 땐…” 김경문 또 뚝심야구
'노시환 또또 송구 실책' 너무하네…한화 1선발, 시즌 첫 패전 위기→5이닝 4피안타 3K 4실점 [대전 라이브]
LG 또또 파격 라인업, '20타석 연속 무안타' 홍창기 빠졌다, 이재원 8번타자...'햄스트링 부상' 배재준 2군행-김진수 1군 콜업 [오!쎈 잠실]
"다저스 최대 실패작" 대충격! '오타니 동생' 日 퍼펙트 괴물, 美 현지서 혹평..."ML에서 고전하고 있다"
"엄마 말 들을걸..." 결혼 1년 만에 아내에게 가정폭력 누명 쓴 'UFC 챔피언' 토푸리아, 진실 공방서 승리 후 뼈저린 후회 "母 특유의 직감 있다"
손흥민 이후 무너진 토트넘 기강 잡으러 간다!… '리버풀 베테랑' 로버트슨, 차기 행선지로 토트넘 유력
[STN@현장] '17점 폭발!' 대한항공 우승 견인한 마쏘, 떠난 러셀·료헤이까지 챙겼다 "둘 덕분에 정규리그 우승했어"
KIA, 부진한 마무리 정해영 1군 말소…전상현은 늑간근 부상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