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포포투=이종관]
페이샬 뮬리치가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다.
우즈베키스탄 슈퍼 리그(1부리그) PFC 소그디아나는 2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뮬리치가 구단에 합류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뮬리치는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성남FC, 수원 삼성 등에서 뛰었기 때문. 지난 2021시즌에 성남 유니폼을 입은 뮬리치는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성남에서의 통산 기록은 69경기 22골 1도움. 이후 2023시즌을 앞두고 셀틱으로 떠난 오현규의 대체자로 수원에 입단했다.
수원에서의 활약은 매우 아쉬웠다. 무려 '205cm'의 장신임에도 제공권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나마 믿을만했던 속도와 득점력 역시 온데간데없었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22경기 4골 1도움. 소속 팀 수원 또한 최하위에 위치하며 K리그2로 강등됐다.
지난 시즌은 완전한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뮬리치. 올 시즌을 앞두고 계약 만료로 수원을 떠났고 카자흐스탄 옐리마이로 이적했다. 시즌 초까지는 준수한 득점력을 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듯 보였으나 힘이 빠졌고 6개월 만에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부리람에서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친 그(11경기 6골 1도움). 이번엔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다. 소그디아나 구단은 "뮬리치가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말까지다.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많은 골과 눈부신 경기를 선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댓글 0
사고/이슈
"메이웨더 다시 붙자! MMA라면, 10초면 이긴다!"→맥그리거, UFC 백악관서 재대결 제안
'한화 준우승 시켜놓고 퇴출당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나→KBO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KBO 희대의 FA 해프닝' 김범수 자주포 '농담'에 시장은 '...'
안세영 승률 100% 선언! "트로피가 내 원동력"…대기록 도전에 시선 집중→"전례 없는 위업될 것"
'아스널 우승? 누가 그래!'…맨시티, 앙투안 세메뇨 'HERE WE GO' 떴다→EPL 판도 뒤집는다
"다시 얘기하겠다" 악마의 에이전트가 '류지현호' 도우미?…"WBC 나가고 싶다" 日 870억 거포 열망 가로막나
"롯데 亞쿼터 쿄야마, 제구 우려 사실→열광적인 부산팬 적응 가능할까" 日매체 의문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계약 기간 남기고 자진 사퇴' 통역도 필요 없다, 전설은 왜 다시 코치가 됐나
"황소 또또 쓰러졌다" 지독한 불운 황희찬, 128일만에 리그 2호골 폭발 후 '눈물의 부상 OUT'…울버햄튼, 웨스트햄 3-0 꺾고 '첫 승'[EPL 리뷰]
“이승엽 나가” 두산 ‘최악 감독’으로 불리지만…이승엽이 ‘무능한 지도자’는 아닌 이유 [SS시선집중]
'독일 국대 포기→한국행 전격 결정' 카스트로프, 일본 혼혈과 너무 비교되네, 미친 애국심...분데스리거 유망주 "아직 결정 못해"
'충격' 1년 만에 한화 복귀? 와이스, 휴스턴 옵션 세부 내용 공개→'150이닝' 돌파하면 7억 인센티브 수령
조상우와 재결합이 늦으면 늦어질수록…KIA는 한화 출신 이 투수를 주목한다, 광주에 태양이 다시 뜬다
결국 삼성으로 떠나다 "KIA 유니폼 더 이상 못 입어 너무 아쉽지만..." 9년 함께한 팬들 향해 '진심어린 작별 인사'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