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민혁 군입대 운명, 끝내 이민성 감독 손에 맡겨졌다…9월 AG까지 유임 확정 '공식발표'
[오피셜] 양민혁 군입대 운명, 끝내 이민성 감독 손에 맡겨졌다…9월 AG까지 유임 확정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아시안게임이 한국 축구 선수들의 병역 특례 관문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기존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이민성 감독을 신뢰해 유임하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U-23 아시안컵에서 졸전을 펼치며 축구팬과 국민의 비판을 크게 받았던 이민성 감독은 도중하차 위기를 넘기고 아시안게임 4연패 중책을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에게 U-23 대표팀을 맡겨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을 맡기는 한편,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전담할 사령탑은 별도로 선임하기로 했다.
기존 방식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 감독이 올림픽 중간 해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성과를 낼 경우, 해당 지도자 및 그의 휘화 코치들과 2년 더 계약을 해서 올림픽 최종예선 및 본선까지 맡기는 형태였다.

이번엔 달라서 대한축구협회가 이민성 감독은 유임하기로 결정했으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 없이 LA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새 감독을 뽑겠다는 결론을 내린 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고 올림픽을 위한 준비 체계를 조기에 가동하기 위해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별개의 올림픽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에게 두 대회를 순차적으로 맡길 생각이었으나 최근 국제대회 일정이 바뀌면서 변화를 추진하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U-23 아시안컵에 대해 지난달 끝난 2026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림픽 중간 해에 열리는 대회를 없애고 올림픽 개최 연도에만 4년 주기 여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기 때문이다.
특히 LA 올림픽의 경우, 예선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여기에 LA 올림픽 남자축구가 종전 16개국에서 12개국으로 본선 진출팀을 줄였고, 아시아의 경우 티켓이 3.5장에서 2장으로 대폭 감소하면서 이민성 감독에게 두 대회를 모두 신경쓰게 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민성 감독 역시 LA 올림픽을 위한 U-21 대표팀까지 신경쓸 겨를이 아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에서 행운이 약간 따라 4강엔 올랐으나 3경기를 패하는 등 내용에서 축구팬이나 국민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댓글 0
사고/이슈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도대체 김세민이 누구야...불법 도박도 충격인데, 신인급 선수가 왜 여기에
'충격' 롯데 '4명' 새로운 사실 또 밝혀졌다! 불법도박 이게 끝이 아니었다니... 왜 '전수 조사' 들어갔나
롯데 대만 불법 도박 논란, 이번이 처음 아니다? 코치 가담 주장까지 나왔다
KBO 구단들 후회한다…KIA 재계약 실패→다저스 라이벌 핵심 멤버, 연봉 63억으로 껑충
‘롯데 도박 4인’ 中 막내 김세민, 스스로 걷어찬 기회→김태형 감독 ‘신뢰’도 무너뜨렸다 [SS이슈]
클로이 김 '패자의 품격' 감동, 자신 꺾은 최가온에 '찬사'... 최가온도 화답 "언니는 나의 영원한..." [밀라노 올림픽]
[오피셜] 양민혁 군입대 운명, 끝내 이민성 감독 손에 맡겨졌다…9월 AG까지 유임 확정 '공식발표'
"중국 귀화는 내 아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올바른 결정" 린샤오쥔 母의 응원 [2026 동계올림픽]
롯데가 나승엽을 어떻게 데려왔는데, 얼마나 애지중지했는데…충격의 원정도박, 야구인생 최대 오점
"국가대표 나승엽이 왜?" 대만도 주목한 그 이름, 롯데 유망주 탈선에 '충격'
안세영 안 나와? 나도 빠진다…中 천위페이, 독일 오픈 참가 철회→"안세영은 롤모델" 태국 공주도 불참
KIA 팬과 싸우고 슬그머니 사라졌던 이 선수, 반성 충분히 했다… 이범호와 팬들 마음에 다시 들어올까
데뷔 첫 1군 스프링캠프인데 "재미없다" 왜?…'현역 제대' 한화 22세 내야수, 그만큼 사활을 걸고 훈련한다 [한화 캠프]
'병상에 누운' 린지 본도 '두 코리안' 스토리엔 뜨거운 감동…클로이 김 "최가온 앞으로도 빛나길" 칭찬→CHOI "영원한 롤모델" 화답 [2026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