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피셜] 이 선수가 한국에 온다고? '라리가 84경기 25골+기성용 전 동료' 스페인 특급 스트라이커 보르하, 파주 전격 합류

M
관리자
2026.03.04 추천 0 조회수 216 댓글 0

[오피셜] 이 선수가 한국에 온다고? '라리가 84경기 25골+기성용 전 동료' 스페인 특급 스트라이커 보르하, 파주 전격 합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Borja Bastón)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를 더한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3월 4일(수) 오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센터 포워드 보르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보르하는 2009년 U-17 월드컵에서 5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수상했으며 200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 후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스완지로 이적하며 약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9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 당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스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과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애스턴 빌라에서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이어갔다.

 

스페인 복귀 후에는 레알 오비에도에서 다시금 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1/22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22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9경기 42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보르하는 1m 86cm의 신장을 활용한 타겟형 공격수다. 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는 능력과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며 2선 자원의 공격 가담을 이끌어내는 연계 플레이에도 장점을 보인다. 여기에 단순한 포스트 플레이어가 아니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타이밍이 뛰어나며 특히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슈팅 정확도는 그의 가장 큰 무기로 평가받는다. 짧은 순간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결정력은 세군다 디비시온 득점왕이라는 결과로 이미 증명됐다. 또한 스페인 1부리그 라리가에서 통산 84경기에 출전해 25골을 넣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보르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보여준 비전과 구단의 방향성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창단의 중요한 시기에 함께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K리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하며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황보관 단장은 "보르하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스트라이커로, 팀 공격의 완성도를 높여줄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전략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으며, K리그에서 EPL 출신 선수 2명을 보유한 유일한 구단이 된 만큼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파주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르하의 영입으로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한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3월 7일(토) 수원 삼성과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선수 프로필]

 

- 이름 : 보르하 바스톤 (Borja González Tomás)

 

- 생일 : 1992년 08월 25일

 

- 신장 : 186cm

 

- 주요경력: 2025 그라나다 CF

 

2021~2024 레알 오비에도

 

2020 애스턴 빌라 FC

 

2017~2018 말라가 CF

 

2016~2017 스완지 시티 AFC

 

200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한국 콜드게임으로 짐 쌌는데…오브라이언은 157km로 1이닝 무실점, 일부러 합류 안 한 건 아니겠죠

M
관리자
조회수 517
추천 0
2026.03.15
한국 콜드게임으로 짐 쌌는데…오브라이언은 157km로 1이닝 무실점, 일부러 합류 안 한 건 아니겠죠
스포츠

'출발 지연'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6일 귀국[WBC]

M
관리자
조회수 501
추천 0
2026.03.15
'출발 지연'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6일 귀국[WBC]
스포츠

8강 도미니카 0-10 콜드패, 155km 한국계 에이스 있다면 달랐을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오!쎈 대전]

M
관리자
조회수 318
추천 0
2026.03.15
8강 도미니카 0-10 콜드패, 155km 한국계 에이스 있다면 달랐을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오!쎈 대전]
스포츠

'일본만 피하면 될줄 알았니?' 준결승행 미국, 한국에 콜드패 굴욕안긴 '우승 후보' 만난다

M
관리자
조회수 306
추천 0
2026.03.15
'일본만 피하면 될줄 알았니?' 준결승행 미국, 한국에 콜드패 굴욕안긴 '우승 후보' 만난다
스포츠

韓 국대 특급 날개 폭발! 유럽 무대 '멀티골 작렬+평점 9.1' 전천후 맹활약... 홍명보호 발표 D-1 '무력시위'

M
관리자
조회수 322
추천 0
2026.03.15
韓 국대 특급 날개 폭발! 유럽 무대 '멀티골 작렬+평점 9.1' 전천후 맹활약... 홍명보호 발표 D-1 '무력시위'
스포츠

155km 에이스에 꼼짝 못한 한화, 주전 빠진 SSG에 무기력한 패배…노시환·문현빈 돌아오면 달라질까 [오!쎈 대전]

M
관리자
조회수 263
추천 0
2026.03.15
155km 에이스에 꼼짝 못한 한화, 주전 빠진 SSG에 무기력한 패배…노시환·문현빈 돌아오면 달라질까 [오!쎈 대전]
스포츠

“안우진·곽빈 같은 재능, 대만은 바로 해외로…KBO는 2년 못 뛰게 하잖아요” 강리호 직격탄, 한국야구 고민해야 할 빅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88
추천 0
2026.03.15
“안우진·곽빈 같은 재능, 대만은 바로 해외로…KBO는 2년 못 뛰게 하잖아요” 강리호 직격탄, 한국야구 고민해야 할 빅이슈
스포츠

한국은 6-0 잔치 벌였는데…중국은 이겨도 초상집 분위기, 4강 진출에도 '감독 분노 폭발'

M
관리자
조회수 183
추천 0
2026.03.15
한국은 6-0 잔치 벌였는데…중국은 이겨도 초상집 분위기, 4강 진출에도 '감독 분노 폭발'
스포츠

이탈리아, 월드컵도 4강 간 지 20년…그런데 WBC 준결승 올랐다! 푸에르토리코 8-6 격파→5전 전승+사상 최고 성적

M
관리자
조회수 234
추천 0
2026.03.15
이탈리아, 월드컵도 4강 간 지 20년…그런데 WBC 준결승 올랐다! 푸에르토리코 8-6 격파→5전 전승+사상 최고 성적
스포츠

지금껏 이런 '신인' 있었나? 명장 필승조 언급…벌써 150km 쾅! 범상치 않은 롯데 대졸 유망주

M
관리자
조회수 451
추천 0
2026.03.15
지금껏 이런 '신인' 있었나? 명장 필승조 언급…벌써 150km 쾅! 범상치 않은 롯데 대졸 유망주
스포츠

'韓 축구 대박, 스코틀랜드에서도 터졌다' 셀틱 양현준, 5~6호골 동시 폭발..감독 "경이롭다" 극찬+BBC 대서특필

M
관리자
조회수 445
추천 0
2026.03.15
'韓 축구 대박, 스코틀랜드에서도 터졌다' 셀틱 양현준, 5~6호골 동시 폭발..감독 "경이롭다" 극찬+BBC 대서특필
스포츠

[오피셜] '대한민국, 대형 이슈 발생!' 홍명보호 월드컵서 격돌할 墨, 핵심 자원 줄부상…수문장 이어 중원 엔진마저 ACL 파열+반월판 손상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6.03.15
[오피셜] '대한민국, 대형 이슈 발생!' 홍명보호 월드컵서 격돌할 墨, 핵심 자원 줄부상…수문장 이어 중원 엔진마저 ACL 파열+반월판 손상
스포츠

英도 놀랐다!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 폭발→1골 1도움 맹활약…뉴캐슬 2-0 승리 견인 "앤서니 고든만큼 성장하고파"

M
관리자
조회수 201
추천 0
2026.03.15
英도 놀랐다!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 폭발→1골 1도움 맹활약…뉴캐슬 2-0 승리 견인 "앤서니 고든만큼 성장하고파"
스포츠

손흥민 충격의 은퇴 선언…그 어려운 걸 고민하게 만들었던 클린스만, 아직도 정신 못 차려 "토트넘 감독직 관심"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6.03.14
손흥민 충격의 은퇴 선언…그 어려운 걸 고민하게 만들었던 클린스만, 아직도 정신 못 차려 "토트넘 감독직 관심"
스포츠

"한국이 '나의 류현진'에게 왜 이런 시련을", "은퇴 경기치곤 너무 가혹"…RYU 선발 등판, 다양한 반응 쏟아져→단판승부 '야구공도 둥글다' [WBC]

M
관리자
조회수 240
추천 0
2026.03.14
"한국이 '나의 류현진'에게 왜 이런 시련을", "은퇴 경기치곤 너무 가혹"…RYU 선발 등판, 다양한 반응 쏟아져→단판승부 '야구공도 둥글다' [WBC]
32 33 34 35 36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