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2연속 우승에도 세계 랭킹서 왕즈이와 점수 차 無 '독특한 산정 방식 영향'
[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2연속 우승에도 세계 랭킹서 왕즈이와 점수 차 無 '독특한 산정 방식 영향'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의 랭킹 포인트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독특한 산정 방식 때문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BWF는 지난 18일 종료된 인도 오픈까지의 결과를 반영해 선수별 랭킹 포인트를 산정했다.

안세영은 연초부터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모두 우승으로 장식하며 11만 7270점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위는 두 대회 연속 안세영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친 왕즈이의 몫이었다.
앞선 대회들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예상된 순위였지만,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대목도 있다.
BWF는 안세영과 왕즈이의 랭킹 포인트를 각각 11만 7270점, 10만 3362점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의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여기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 BWF는 1년을 기준으로 가장 랭킹 포인트가 높은 상위 10개 대회 기록을 합산한다.
안세영의 경우 이미 지난해 인도 오픈 대회서 우승하며 1만 1000점을 얻었다. 이는 1년이 지나며 효력을 잃었지만, 이번 대회서 같은 타이틀을 따내며 랭킹 포인트는 동일하게 기록됐다.

왕즈이 역시 같은 논리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지난해 일군 3번의 우승과 9번의 준우승 중 상위 10개 대회 기록이 유효한 수치로 반영되고 있었다. 이에 이번 대회 결과가 랭킹 포인트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대신 안세영의 위엄은 누적 기록에서 엿볼 수 있다. 연초를 화려하게 수놓은 안세영은 통산 129번째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024년 10월 21일부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더욱 견고히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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