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몰락한 괌에서 폭풍 쇼핑…폐업 앞두고 명품 60% 세일
유진♥기태영, 몰락한 괌에서 폭풍 쇼핑…폐업 앞두고 명품 60% 세일
어딜가나 VIP 라운지만 다녀…
"여기저기 문 닫고 사람 텅텅"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괌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11일 유튜브 '유진VS태영'에서 '유진♥태영 가족의 두 번째 괌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두 딸을 데리고 괌 여행을 떠났다. 출발 전 D 항공 라운지를 찾은 유진은 "오랜만에 간다. 지금 대한항공 라운지 왔는데 싹 리모델링해서 정말 좋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해놨다. 먹을 것도 많아졌다. 저는 잔치국수랑 코다리찜을 먹었다"라고 말하며 자랑했다.

괌에 도착한 기태영과 유진은 공기의 냄새를 맡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최신식 호텔로 향한 이들은 VIP 라운지로 바로 올라가 해변 풍경을 보여줬다. 기태영은 "괌 바다는 수역을 넘어가야 깊어진다. 앞에는 다 얕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파도도 잘 안 온다. 저기 멀리 파도가 일어나는 데가 깊어지는 곳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GPO 프리미엄 아웃렛 쇼핑몰에 도착해 많은 인파를 걱정했으나 주차부터 공간이 널찍해 이들은 깜짝 놀랬다. 기태영은 수많은 브랜드의 의류가 모여있는 곳에 도착해 "득템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각종 브랜드들이 엄청나게 싸게 할인하는 헐값에 파는 곳이다. 화요일이면 아마 ROSS에 물건이 많이 들어오는 날이다. 근데 사람이 너무 없다. 텅 비었다"라고 말하며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날 대형 면세점을 찾은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곧 없어진다는 면세점 몰에 있는 커피를 마실 거다"라고 말했다. 면세점은 더 이상 물건이 들어오지 않아 진열대가 텅 비어있었으며 명품숍은 문을 닫았다. 기태영은 "롤렉스도 문을 닫은 건가?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았는데 정말 경기가 안 좋나 보다"라고 허탈해 했다.
그는 "3월에 이곳이 폐업을 한다고 한다. 전에 이 면세점보다 조금 작은 메인 면세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도 지금 문을 닫았다. 그런데 여기마저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세일도 50~60% 하고 있다"라며 주변을 카메라로 비췄고, 유진이 한 화장품 코너에서 각종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괌 분위기가 진짜 달라졌다", "바다 밖에 갈 곳이 없네", "경기가 진짜 안 좋긴 한가보다", "여행을 전부 VIP로 다니네", "부럽다", "몰락한 괌이라도 가고 싶다", "뭐 샀는지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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