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벌써 세 명 사망, 젠데이아·시드니 스위니 불화설까지[해외이슈]
'유포리아' 벌써 세 명 사망, 젠데이아·시드니 스위니 불화설까지[해외이슈]
노골적 묘사, 열악한 환경 등 논란 끊이지 않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인기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 3를 앞두고 주연 배우 젠데이아(29)와 시드니 스위니(29)의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과거 논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약물 중독, 트라우마, 성(性), SNS, 그리고 불안정한 정체성을 지닌 고등학생들의 위태로운 삶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11일(현지시간) “2019년 첫 방송 이후 ‘유포리아’는 출연진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지만 7년간의 방영 기간 동안 각종 논란과 스캔들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고 전했다.
2022년 시즌 2 방영 이후 약 4년 동안, 드라마는 여러 비극적인 사건을 겪었다. 출연 배우 앵거스 클라우드(2023년 7월, 25세, 약물 과다 복용), 에릭 데인(2026년 2월, 53세, 루게릭병 투병), 그리고 총괄 프로듀서 케빈 투렌(2023년 11월, 44세, 심장 합병증)이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
또한 이 드라마는 등장인물들이 시즌 1과 2에서 고등학생으로 설정된 만큼, 선정적인 장면과 노출로 비판을 받았다.
2019년 팀 윈터(학부모 TV 협의회 회장)는 학부모 TV 협의회를 대표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드라마가 십대 및 그 이하 연령층에 노골적인 성인 콘텐츠인 성, 폭력, 욕설, 마약 사용 등을 의도적으로 홍보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촬영 현장의 열악한 환경 역시 도마에 올랐다. 2022년 2월, 엑스트라 배우들은 식사가 제때 제공되지 않거나 화장실 사용이 제한되는 등의 문제를 이유로 미국 배우조합에 여러 차례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의 관계도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최근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이 제기된 젠데이아는 지난 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유포리아’ 시즌 3 프리미어 행사에서 시드니 스위니와 대면하지 않아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한 소식통은 “시드니가 톰 홀랜드에게 호감을 보이며 촬영장에서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를 불편하게 여긴 젠데이아가 시드니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시즌3는 12일 방영을 시작해 매주 한 편씩 공개되어 5월 31일에 피날레를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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