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왕사남' 흥행에 '찐친' 장항준 디스…"분수에 넘치는 행운, 10년 안 망할 것" [★해시태그]
윤종신, '왕사남' 흥행에 '찐친' 장항준 디스…"분수에 넘치는 행운, 10년 안 망할 것"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윤종신이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을 향한 '찐친' 디스를 날렸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는 ''윤종신 선정' 최고의 인생을 사는 남자 1위 장항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4일 방송되는 '유퀴즈'의 선공개 영상으로, 가수 윤종신이 출연해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800만 관객을 이끈 절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종신은 장항준을 "제가 본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다"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되지 않았냐. 거기다가 영화까지 잘 됐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의 말에 유재석은 "한편으로는 (장항준이) 잘 돼서 좋지만, 양가적인 감정이 들지 않냐"고 질문하자 윤종신은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그게 10년 안에 올 거다"고 악담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윤종신은 "제가 보기에는 장항준의 능력보다 넘치는 무언가가 온 것 같다. 후세까지 갈 복을 얘가 너무 많이 가져간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찐친'만이 할 수 있는 디스를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들께 감사하다. 800만이라는 숫자는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상상해 본 적 없는 기록이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댓글 0
사고/이슈
남창희,♥‘무도 아이유’에 1년 넘게 들이대…조세호가 대신 고백해줬다
오상진 "母 술친구는 장인어른, 함께 해외여행도" (편스토랑)
[종합] '결혼' 남창희, ♥무도 아이유와 장기연애였다…"4년반 만나, 처음엔 거절당해" (찐천재)
'속옷 CEO' 된 송지효, '런닝맨' 무성의 논란 터지더니.."이미 계획 다 짜놔"
문보경, 루킹삼진 타석에 입 열다…대만팬 비난엔 “칭찬으로”
[오피셜] 류지현호 8강 도미니카공화국→4강 미국 또는 캐나다…일본 vs 베네수엘라까지, WBC 8강 대진 확정
[속보] '대체 왜' 한국 8강 상대, ML 사이영상 2위 159㎞ 좌완 결정! 'ML 평균 20홈런' 강타선만 문제 아니다
날벼락 그 자체...꼬이고 또 꼬였다! 미국 조 2위에 일본이 봉변, 야마모토 등판 계획 변경될까?
"대한민국 亞 역대 최고 성적!" 日 기대감 폭발…2002년 한-일월드컵 韓 4강 넘을 수 있나 '일본, 가장 위험한 다크호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첫 8강 진출 캐나다, A조 1위 기쁨도 잠시…‘지구방위대’ 미국 만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관중 3만9728명 앞에서 2대15 대패, 아베 감독 사4구 11개 투수진에 격노[민창기의 일본야구]
"중국이 월드컵 왜 가나? 우리 인도네시아가 가야지!"…신태용 내친 인니, '이란 대타 WC 출전해야" 목소리 커졌다→"꿈의 시나리오"
[단독] “류지현호가 점수 조작했다?”…두끼, 대만서 韓 야구대표팀 비하 마케팅 ‘충격’
"우리 팀은 이미 8강 확정" 감독 제정신인가? '황당 착각'에 주전 제외하고 충격패, 미국야구 탈락 위기 [더게이트 WBC]
'오마이갓' 대한민국도 피해 봤다! 미국의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뒤바꾼 대진, 캐나다·도미니카공화국도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