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플랜A였다'…프리메라리가 명문, 이적시장 마감 앞두고 계획 수정
'이강인이 플랜A였다'…프리메라리가 명문, 이적시장 마감 앞두고 계획 수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철회가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아스 등 현지매체는 31일 'AT 마드리드의 영입 1순위는 이강인에서 루크만으로 변화했다.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을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모든 것이 변화했다. 플랜 A는 무산됐고 루크만이 AT 마드리드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며 'AT 마드리드의 이적시장 영입 우선 순위가 변화했다. 처음에는 미드필더 영입이 최우선 과제였고 공격수 영입은 고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180도 달라졌고 루크만이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의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기술 능력은 이적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았다. 중앙과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이강인은 PSG의 핵심 로테이션 선수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모든 제안을 단호하게 거부했고 이적시장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PSG는 매력적인 제안에도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았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매체는 27일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계획에 따라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했다. PSG는 이강인 영입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AT 마드리드에게 이강인 이적 불가를 통보했다. PSG의 결정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27일 '토트넘이 PSG에 이강인 이적을 문의해 거부 당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이나 최전방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토트넘은 호드리구, 루크만, 사비뉴 등 영입 가능한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은 PSG의 이강인에게 이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또한 'PSG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토트넘에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올 시즌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기복이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팀의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며 토트넘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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