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알고보니 30억 주가 조작했다…치밀한 설계로 누명 씌어, 막대한 자금 조성 ('미쓰홍')[종합]
이덕화, 알고보니 30억 주가 조작했다…치밀한 설계로 누명 씌어, 막대한 자금 조성 ('미쓰홍')[종합]

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다. 특히 이덕화가 30억 주가 조작의 배후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무르익어가는 우정으로 따뜻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기숙사 방 안에 침투한 정체불명의 침입자가 엔딩을 장식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4%, 최고 9%, 수도권 기준 7.2%, 최고 8.7%를 기록했다.
4회 방송에서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홍금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주문 실수를 해 큰 손실을 입혔다는 소문이 퍼져 나가자 홍금보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다. 단순 해프닝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이 있었으며,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뜻에 따라 행한 일이었음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징계위원회 이후 홍금보의 정체를 더욱 의심한 신정우(고경표 분)는 금보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까지 직접 방문해 의문을 해소하려 했다. 당황한 홍금보는 자신이 홍금보의 동생 ‘홍장미’라고 둘러대며 임기응변으로 선을 그었고, 두 사람의 만남이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오랜 탐색전으로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은 머리를 맞댔다. 증권가의 정보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며 거짓 여론을 조성, 이에 자극받은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직접 움직이도록 함정을 판 것. 홍금보는 비밀리에 출국하려던 대표를 공항에서 추격했고, 예기치 못한 알벗 오(조한결 분)의 등장과 함께 주문 취소 동의서를 확보하며 해고 위기를 탈출했다.
사건 해결 후 홍금보는 소경동 부장과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은밀한 연결고리를 신정우에게 익명 제보했다. 그러나 주문 실수 해프닝부터 강 회장과 소 부장의 관계까지, 마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던 듯한 신정우의 묘한 속내는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은 무사히 회사에 남게 된 홍금보를 위해 축배를 들었고, 다 함께 통금 시간을 어기며 기숙사 담까지 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그러나 한밤중 방구석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소리에 홍금보가 경계하며 옷장 문을 열었고, 그곳에 몸을 숨기고 있던 의문의 존재와 마주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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